안홍배
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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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빛 은하로 밝혀내는 138억 년 우주의 진화 우리나라 최초의 은하천문학자가 우주의 역사에 삶으로 남긴 흔적을 읽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은하를 관측했고, 1993J 초신성 동정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안홍배 교수의 은하 이야기. 그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순간도 연구를 쉬지 않고 논문을 쓰며 전 세계 학회지를 장식했다. 그의 은하 연구는 우주론 역사와 고스란히 맞닿아 있고, 이 책은 우리나라 학자가 경험을 살려
소장 15,400원
유리 비로베츠 외 2명
미디어숲
과학일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작동할까? 멋진 그림과 함께 떠나는 난생처음 물리학 입문서 이 책의 저자 유리 비로베츠는 세계적인 헤드헌터 회사의 창립자이자 CEO로 활동했다. 그는 많은 구직자를 만나면서 지원 분야를 불문하고 공통으로 최소한의 물리학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했다. 지금은 프로그래머나 변호사 같은 전문 직업이 고소득을 올리지만, 가까운 미래, 아니 이미 현재에도 인공지능이 그런 전문적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하
소장 12,460원
올리버 색스
알마 출판사
4.6(73)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 올리버 색스, 타계 직전 그가 남긴 감동의 자서전 모험과 호기심으로 점철된 중단 없는 삶의 열정 “나는 모든 신경학이, 세상 모든 것이 일종의 모험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성이자 의학계의 큰 별 올리버 색스. 그가 타계 직전 남긴 자서전 《온 더 무브》는 올리버 색스가 추구한 끝없는 모험, 중단 없이 나아가는 삶의 뜨겁고 생생한 기록이다. 모터사이클과 속도에 집착했던 젊은 날로 시작하는 이
곤도 소헤이
전파과학사
방사능이 생명에 미치는 심오한 영향을 과학적으로 파헤쳐 나가는 빛나는 여정! 1958년부터 과학의 세계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하며 대중들에게 과학 지식을 널리 전파해 온 전파과학사 출판사가 『사람은 방사선에 왜 약한가』 개정판을 출간한다. 방사선은 의학 분야를 비롯해 현대 사회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그 위험성과 파괴력 때문에 여전히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 곤도 소헤이는 일본의 저명한 유전학자로, 오사카대학 의학부에서 방사선 기
대여 12,000원
소장 16,800원
조명진
작가와
생물학은 생명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활동은 입자와 파동이 동시에 작용하는 방식이다. 양자물리학이 생물학에 기여한 가장 큰 공로는 생명은 파동이라는 에너지장으로 둘러싸여 있고 이 에너지장에 문제가 생기면 질병과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천재 과학자 로얄 라이프는 1932년 직접 만든 MOR이라고 불리는 주파수 파동 발생기를 이용하여 무선 주파수 파동을 발생시켜 24개의 병원균을 주변의 조직세포에
소장 10,000원
사카이 다쓰오 외 1명
성안당
4.0(3)
알면 알수록 신비한 인체 속 재미있는 이야기만 뽑아 그림과 함께 소개! 인체의 조직과 구조, 호흡과 순환, 소화와 호흡, 마음과 감각, 남녀와 생식 등 해부학에 관한 진짜 궁금한 에피소드 55 + 해부학의 역사 상식 칼럼 6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해부학 사람의 뼈는 전부 몇 개일까? 인체에는 관절과 근육, 머리카락이 각각 몇 개씩일까? 혈관의 길이는? 심장 박동은 하루에 몇 번이나? 이런 수학적인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
소장 7,800원
쿠리하라 타케시 외 1명
간과 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간 전문의가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자각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간경변증이나 간암과 같은 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은 ‘지방간’이다. 당뇨병, 비만과 같은 생활습관병의 대부분이 지방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당질’ 섭취가 원인이다. 특히 술은 간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겨지고 있는데
고바야시 히로유키 외 1명
5.0(1)
자율신경계의 모든 궁금증을 전문가가 알려준다! 피로, 불안, 두통, 어깨결림, 빈혈, 변비… 대부분의 신체 이상은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면 개선된다 왠지 기분이 가라앉고 뭘 해도 귀찮다고 느끼거나, 자주 짜증이 나고 화가 난 적이 있는가? 두통, 어지럼증, 심장 두근거림, 어깨 결림 등의 신체 증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혹시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자율신경이 흐트러져 있다는 신호이다. 신경은 뇌와 몸의 각 기관이 정보를 주고받는 통로와 같은데, 이
이시하라 니나 외 1명
면역 기능과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해설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다시금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면역력을 키우는 습관은 독감을 비롯하여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암과 같은 생활습관병 예방과도 관련이 있다. 이 책은 면역의 정의, 면역이 이루어지는 원리 등 기본 개념부터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다섯 가지 방법
마쓰시타 아키라 외 1명
수포의 시작 수열?! 야, 너도 수열 할 수 있어! 아름다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수의 신비와 기적! 수포자의 길을 걷게 되는 시점은 크게 수열을 하기 전과 후로 나뉠 수 있다. 수열은 그만큼 어렵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런 수열을 그냥 ‘차례대로 나열한 수의 열’이라고만 설명한다면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사실 수열은 그 종류도 다양하고 여러 기호를 사용하며 관련 용어도 많아서 상당히 어려워 보이지만 차근차근 알아간다면 흥미를 가질
모기 겐이치로 외 1명
커뮤니케이션과 창의성에서 AI가 따라올 수 없는 인간의 뇌, 직감과 생각으로 인간 지성을 깨우고 메타인지로 개성을 살려라! 뇌에 대해 진짜 궁금한 51개 에피소드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뇌> 인공지능 붐에 따라 자연스럽게 뇌과학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뇌과학자인 모기 겐이치로는 인공지능에 비교해 인간의 뇌는 커뮤니케이션과 창의성 면에서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목한다. 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 자기자신을 아는 뇌의 전두엽의 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