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오죽했으면
      신하휼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2권4.2(17)

      “동성 친구 같은 편안함? 부관장님이랑, 나랑?” 한층 낮으면서도 묘하게 날이 선 어투에 조금 움츠러들었지만, 태연히 답했다. 어떻게든 그의 옆에 붙어서 잔정이라도 생기게 해야 한다. 정에 약한 게 한국 사람 아니겠나. “네. 이성적인 트러블은 일절 없을 겁니다.” 자신감이 넘쳤다. 누구의 입장으로 생각해도 어디 하나 모순되거나 걱정할 구석은 찾아볼 수 없어서. 오전에 할 일을 거의 끝내고, 커튼을 양옆으로 젖혀 창문을 활짝 열었다. ‘산책 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한여름 밤의
        이겨울도서출판 윤송현대물
        4.0(8)

        일의 시작은 ‘시험을 망쳐서’였다. 뇌는 말을 듣지 않았고, 위장은 격동했다. 유온이 세혁을 집에 데려간 건, 어쩔 수 없어서였다. 거기서 사고가 날 줄 누가 알았을까. 한국대학교 의과대학의 스타, 본과 2학년 이세혁. 이세혁이 부럽기만 했다. 술기운이지, 그래서 투정을 부렸다. 그 투정에 함께 밤을 보내는 건 없었다. 그 한여름 밤의 실수가, 그를 꼬여내게 될 줄은 누가 알았을까! “있잖아요.” “뭐.” “나도 그 생각했어.” “무슨 생각.”

        소장 3,800원

        • 지독한 흔적
          아르테스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2권3.8(6)

          수아의 오른쪽 어깨에는 날 때부터 특이한 점이 있다. 그냥 까맣지만 않고 직선과 곡선이 복잡하게 얽힌 문양 같은 기이한 반점은 요즘 들어 기묘하게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상한 꿈속에서 늘 만나던 그 남자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는데…. 수아가 넋을 잃고 그를 보는 사이, 제 입술이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태현 씨, 사랑해요.” -- 본문 중에서-- 드넓은 연회장에 한가운데 서 있던 태현은 천천히 제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검은색 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메가밀리언 베이비
            룰로로즈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2권4.0(2)

            스무 살에 만난 남자친구에게 6년간 이용만 당하다 비참하게 버림받은 황보자홀은 죽기 위해 할리우드로 떠나고 마지막 선의를 베푼 노숙자에게 로또를 받는데… 이 로또로 그녀는 메가밀리언에 당첨된다. 유명 배우가 된 전 남친에게 복수하기 위해, 천재 변호사 친구 김민지와 미디어 회사도 하나 차리고, 완벽한 몸과 얼굴도 만들고, 스스로 배우로 성공해서 전 남친을 밟아 줄 계획도 짠다. 계획대로 배우가 되기 위해서 연기 천재라는 ‘반호’를 선생님으로 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구원과 구속의 경계
              주예정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2권4.2(51)

              일곱 살의 겨울, 뼈가 시리도록 추웠던 그 날. 어른들에게서 버림받은 대신 서로를 만났고, 둘이서라면 외로움 없이 영원히 따뜻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누군가의 애정은 비틀려 있었고, 누군가의 애정은 미안함이 가득했다. 여기서부터 비극은 시작이었던 걸까. 보육원을 자립하여 미래를 약속했던 그들의 앞날이 캄캄해진 것은 어쩌면 언젠가는 꼭 일어났을 예견된 일이었을 지도 모른다. 새빨간 피로 얼룩진 시신이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가진 건 없어

              소장 1,100원전권 소장 5,300원

              • 이름에게
                달시도서출판 윤송현대물
                4.4(5)

                발등에 걸린 공인구의 궤적이 골대의 그물망을 정확히 흔들고 나면, “장!” “…장!” 경기장은 우레와도 같은 익숙한 함성에 뒤덮인다. V. JANG 등 뒤에 이름을 메달은 빅투리아노는 언제나 그 속에 있었다. 빅투리아노 장. 소년은 그렇게 불렸다. * 오늘도 거기, 그와 비슷한 낯을 하고 있는 여자애가 앉아 있었다. 누군가의 슬픔에 위로받는 스스로가 최악이래도 빅투리아노는 그 얼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고작 이름 하나 건네지 못하고 그림으로

                소장 3,700원

                • 밤에는 별이 함께하는 것처럼
                  백리화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2권3.9(14)

                  분명 진우는 죽었다. 그런데 지금 그녀 눈 앞에 유진우가 서 있었다. 꿈인가 싶어 소미는 그와 눈을 마주친 채로 굳었다. "솜아.” 어느새 손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둘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깜짝 놀란 얼굴로 손을 뻗던 진우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보고 싶었어.” 익숙하게 현관 비밀번호를 누른 그는 곧장 침실로 향했다. 침대에는 자그마한 아이가 누워 있었다. 진우는 아이 옆에 소미를 눕히고 아이의 하얀 볼을 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 감출 수 없는 것들
                    반다도서출판 윤송현대물
                    3.5(11)

                    짙게 깔린 어둠 사이에서 찰랑대던 물소리가 점점 격하게 출렁였다. 고삐 풀린 듯이 태이의 입안을 탐닉하던 지태가 본능적으로 하체를 밀착시켰다. 아랫배 근처에서 커다랗고 단단함을 느낀 태이도 홀린 듯이 더욱더 그에게 매달렸다. 여름밤의 촉촉한 공기와 찰랑거리는 물소리에 에워싸인 지태와 태이는 점점 더 서로에게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흐읏.” 순간 터져 나온 태이의 신음에 퍼뜩 정신이 든 지태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흥분 섞인 이들의 숨소리가 유독

                    소장 4,300원

                    • 어쩌다 보니 회의실에서
                      붉은 포도파인컬렉션현대물
                      4.8(4)

                      그가 뒷짐을 진 손으로 문을 더듬거렸다. 곧 찰칵, 하고 문이 잠기는 소리가 났다. “유 사원? 문은 왜 잠근 거죠?” 내 경계 어린 목소리에 그가 씨익 웃었다. 조금 전의 수줍은 미소와는 180도 다른 음흉한 얼굴이었다. 그가 여유로운 걸음으로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고 대리님을 탕비실에서 봤거든요. 박 대리님도 함께 계시더라고요.” “한번 하자는 거야? 좋아. 대신 딱 한 번이야.” “역시 이 정도 멘탈은 되어야 회사에서 떡을 치나 보다

                      소장 1,000원

                      • 혼쭐나는 구멍
                        레니양파인컬렉션현대물
                        3.8(4)

                        ‘건드려볼까.’ 이미 젖은 상태이지만 약간의 이성은 남아 있었다. 스쳐 지나가듯 만져만 볼게. 주희의 가녀린 손이 태욱의 어깨를 지나쳐 가슴팍을 건드렸다. 옷 안으로 숨겨진 단단한 근육의 형체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것 봐라. 몸도 좋네.’ 아직 눈을 감고 있는 태욱이 주희의 손을 막고 자신의 페니스를 꾸욱 누르게 만들었다. 깜짝 놀란 주희는 손을 빼야 하는지도 파악하지 못한 채 여전히 태욱의 페니스에 손이 닿아 있었다. “건드렸으면, 뭐라도

                        소장 1,100원

                        • 두근두근 에스테틱
                          숨결같이파인컬렉션현대물
                          3.2(6)

                          호인우 (남, 25) - W에스테 점장 한 지점에서만 5년을 근무한 젊은 점장. 친절하고 자상하고 유능해서 한번 마사지를 받으면 다른 곳에 갈 수 없는 마성의 손길. 능수능란하게 여자 몸과 마음을 잘 구워삶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짝사랑 5년 차인 순정남. 채유주 (여, 32) - 화장품회사 몰리 대표 창업하고 5년 동안 일에만 전념하느라 실연의 상처는 저절로 극복해버린 워커홀릭. 몸도 마음도 24시간 긴장 상태라 몸 상태가 말이 아님. 우연

                          소장 1,100원

                        • 일단, 하고 나서 생각하자 (망루, 파인컬렉션)
                        • 멀티플 데이즈(Multiple Days) 시즌 1 -자각몽- (망루, 파인컬렉션)
                        • 무릇, 도원 (나섬, 도서출판 윤송)
                        • 유혹하는 밤 (진저레몬, 파인컬렉션)
                        • 불만 끌게요 (댕댕이솜사탕, 파인컬렉션)
                        • 취급주의, 사랑 (숨결같이, 파인컬렉션)
                        • 감금의 수단과 방법 (데지데로, 도서출판 윤송)
                        • 잘난 동창생을 함부로 약올렸다가 (망루, 파인컬렉션)
                        • 찬란한 결혼 (송연아, 윤송스피넬)
                        • 미쳤다고밖에는 (하은율, 도서출판 윤송)
                        • 끝난 사이 (심희지, 파인컬렉션)
                        • 구매 확정은 누르고 해요 (송시래, 도서출판 윤송)
                        • 연하의 기억상실 (심희지, 파인컬렉션)
                        • 저질 선배님을 함부로 신뢰했다가 (망루, 파인컬렉션)
                        • 새현이는 너무 …해 (레인보우파인, 도서출판 윤송)
                        • 크지만 어린놈 (핑크호박, 도서출판 윤송)
                        • 계약남친이 너무 절륜해 (망루, 파인컬렉션)
                        • 섹시한 대형견 (핫세, 도서출판 윤송)
                        • 시크릿파트너 (규이, 파인컬렉션)
                        • 맛있는 연하 (강유현, 파인컬렉션)
                        • 무심한 색기 (씽씬, 파인컬렉션)
                        • 25층 내 남자 (진저레몬, 파인컬렉션)
                        • 무심한 너드 선배가 동정절륜남이었다 (망루, 파인컬렉션)
                        • 지극히 윤리적인 화학 반응 (독당근, 도서출판 윤송)
                        • 앙숙의 시간 (달다은, 도서출판 윤송)
                        • 개정판 | 죄악의 밤 (태윤세, 도서출판 윤송)
                        • 그것이 큰 게 고민입니다 (망루, 파인컬렉션)
                        • 당신과 내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세히, 도서출판 윤송)
                        • 불순한 이웃사촌 (이보송, 도서출판 윤송)
                        • 미친개를 잘못 건드렸습니다 (망루, 파인컬렉션)
                        • 일단, 자고 나서 생각하자 (망루, 파인컬렉션)
                        • 여름의 절정 (아뜨, 파인컬렉션)
                        • 그 여름의 복숭아 (끌로이, 도서출판 윤송)
                        • 아무도 모르는 비밀 (아뜨, 파인컬렉션)
                        • 소꿉친구가 무서워요 (마시따모과, 파인컬렉션)
                        • 부장님 참지 마세요 (망루, 파인컬렉션)
                        • 에로스가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 (헤오나, 도서출판 윤송)
                        • 사로잡힌, 너 (오른별, 도서출판 윤송)
                        • 먹혀버렸다 (씽씬, 파인컬렉션)
                        • A의 연애(동정남) (마시따망고, 파인컬렉션)
                        • 사랑은 실수를 반복한다 (유애플망고, 파인컬렉션)
                        • 내 안에서 커지는 너 (베씨노, 도서출판 윤송)
                        • 여름의 은기에게 (백안나, 도서출판 윤송)
                        • 어긋날수록 짜릿한 (심희지, 도서출판 윤송)
                        • 그래, 딱 열 번만 (채널69, 도서출판 윤송)
                        • 숲에서 만나요 (백안나, 도서출판 윤송)
                        • 도련님의 나쁜 짓 (산삼캐는비버, 도서출판 윤송)
                        • 연애의 틈 (아뜨, 도서출판 윤송)
                        • 샌드위치 테스트(Sandwich test) (FROM나인, 도서출판 윤송)
                        이전 페이지
                        • 257페이지
                        • 258페이지
                        • 259페이지
                        • 260페이지
                        • 261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