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한민국 3대 연예기획사인 SM, YG, JYP 대표들의 이력을 사주명리로 해석했습니다. 이수만의 생애, 양현석의 인생, 박진영의 삶을 운명을 통해 세세히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세 사람의 인생을 대운과 연운까지 대입해 상세히 설명했기에 운명이 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해석과 추론에 대한 근거를 그들이 태어난 연월일시에 기초해 하나하나 밝혔습니다.

무언가가 잘 안 될 때, 우리는 무엇이 문제인지 되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많은 경우는 습관이 문제라는 결론으로 이어질 것이다. 물론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이미 몸에 익어서 바꾸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몰라서 못 바꾸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먼저 경험하고 노하우를 익힌 사람의 조언을 참고하면 조금 더 습관을 바꾸기 쉽지 않을까? 많은 부분에서 잘못된 습관은 문제를 일으킨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옷 생활에 대한 습관

‘컨피던트 스피치’를 운영하며 보이스 & 스피치를 전문으로 강의하는 김연화 대표의 스피치 관련 책이다.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였던 작가는 20대 초 미인대회에 나가게되었고 거기서 이계진 아나운서에게 말을 잘 한다는 칭찬을 듣고 스피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가가 방송을 하고 스피치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과 함께 조리 있게 말하는 법 20가지를 실었다.

전자책 1권으로 시작하여 5권까지 <혼자 쓰는 글쓰기> 시리즈를 냈고 5권을 통합한 <오늘도 씁니다 워크북>을 따로 냈다. 그리고 종이책을 내고 싶어서 저자는 자비출판으로 <매일 하나씩 쓰고 있습니다>를 내고야 말았다. 출판사를 통해 종이책도 내보았고 전자책 또한 제법 써봤지만 자비로 종이책을 내보는 건 처음이었다. 이 책은 전자책에서 출발하여 자비로 종이책을 출간하는 과정을 쭉 담았다. 디자이너를 찾고 출.알.못이 인쇄소를 방문하여 인쇄 부수

전자책 <혼자 하는 글쓰기> 1~5권(완)을 통합했다. 구성도 살짝 바꾸고 제목도 새롭게 붙였다. 각 권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하나의 전자책으로 읽는 것도 의미있을 거라 생각했다. 아래는 작가의 책 소개. ‘난 왜 이렇게 생겨먹었나’ 혼자 하는 글쓰기(이하 혼글)를 시작하게 된 가장 큰 동기부여입니다. 하는 일이 잘 안되고 세상에 따르기보다 ‘이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될 때마다 숨 쉴 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사소한

저자 스스로 글쓰기 워크샵을 만들어 혼자 진행했다. 큰 주제 아래 자신의 에피소드들을 써보는 형식이다. 어떤 주제엔 두어 개의 에피소드들이, 어떤 주제엔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진열(?)되어 있다. 억지로 숫자를 맞출 필요는 없었다. 일단 쓰는 게 중요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에피소드 중심으로(그게 가장 쉽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작업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잊고 지냈던 지난 날의 희노애락들을 소환하다보면 현재의 내가 가야할 길을 알게될 수도

이 책은 철저하게 현장에서 일어났고, 또 일어날 수 있는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 졌다. 남다른 지식과 이론을 겸비한 정보서의 역할을 하고자 준비를 하다가도, 식당 창업이란 결국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아야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 그래서 수백 건의 실전컨설팅 사례를 분류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했다. 결국 처음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창업자들과 1대1 상담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창업 키워드를 담아내는데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나를 위한 연애를 위한 지침서

재회 자체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식'의 재회가 어려운 것입니다. 더군다나 재회 하나만 바라보다가 더 좋은 인연들을 놓치는 경우도 많구요. 그렇기에 재회가 되었든 연애가 되었든 대인관계가 되었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내 머리속에 있는 어떠한 집착의 끈을 놓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내려놓는다면 무수히 많은 가능성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연애를 한다는 것은 일종의 씨앗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씨앗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양분과 좋은 토양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많은 양분은 오히려 뿌리를 썩어버리게 하고, 반대로 양분이 부족해도 씨앗이 메말라버리게 됩니다.

사람이 둘 이상 모이면 권력구조가 형성되고 사회 관계가 형성됩니다. 사회 관계가 형성된다는 말은 어쩔 수 없이 갑을이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더 많이 투자하는 쪽이 상대적으로 약자가 됩니다. 연애에 있어서 매달리는 쪽을 살펴보면 그 관계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차적인 방법으로는 내가 덜 투자하고 상대에게서 더 투자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금전적인 것이든 시간이나 육체적인 무언가이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