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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부터 연인이었던 온천 마니아 콤비 리츠와 아사히. 모델로는 무명이지만 얼굴만은 잘생긴 리츠는 온천 마을 살리기’ 홍보 모델로 발탁되어 온천 칼럼을 쓰는 아사히를 데리고 행사에 참여한다. 리츠의 미모 효과로 온천 영상이 화제가 되어 온천 유튜●로 각지를 다니게 되는데…. 유명 온천, 숨겨진 온천을 다니는 두 사람의 수증기 촉촉한 극락 온천 만화!!

일본 요릿집 사장 쿄헤이에게 찾아온 건 주류상의 하루오미. 항상 신세를 지고 있으니 가게를 마친 후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됐다. 그러자 술에 취한 쿄헤이의 음란함에 욕정한 하루오미가 쿄헤이를 쓰러뜨리고?! 몸 안쪽까지 휘젓는 흥분에 더 해달라고 말을 하는 쿄헤이지만 상상 이상으로 하루오미가 절륜했다…!! 그만하자도 말해도‘저는 아직 멀쩡해요’라며 하루오미의 성욕은 끝이 없는데?! 누가 이 절륜 악마를 멈출 방법을 알려줘요! 과묵한 절륜 악마 ×

마야마, 그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실력 좋은 타투이스트다. 작은 자신의 가게를 내고 손님의 평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충실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약하지 않고 갑자기 찾아온 회사 사장 키와다는 마야마에게 그가 좋아하는 도안으로 타투를 새겨달라며 억지를 부린다. 대화를 하다 키와다의 ‘진짜 목적’을 읽어낸 마야마는 키와다를 넘어뜨리는데….

오메가인 나츠키는 취업 중 성희롱을 당한 것에 질려 스카우트된 AV 배우 일을 하고 있다. 오메가 페로몬을 다량으로 발산하는 특이체질의 그는 알파 배우를 발정시키는 테크닉을 익혀 오메가 배우 톱의 자리까지 올라간다. 그러던 중, 촬영장에서 만난 건 운명의 매니저 유우타. 알파 매니저 사절인 나츠키 앞에서 베타라 속인 유우타였지만 강력한 알파 페로몬에 저항할 수 없게 되어가는데…?!!

「근데 이 녀석, 섹스 못하게 생겼다」 이 한마디를 계기로 이런 상황이 벌어지다니?! 패션을 사랑하고 멋부리고, 그런 자신을 사랑하는 대학생 레츠. 친구와 인기 모델 『쇼우』의 얘기가 나왔을 때 저도 모르게 그에 대해 「섹스 못하게 생겼다」라고 말해 버린다. 그런데 그 『쇼우』 본인이 그 대화를 듣고 있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미남에게 키스 당하고, 아래도 축축하게 농락 당하며… 그 쾌감에 레츠는 정신을 못 차리는데…. 달콤한 S 미남

사람과 요괴가 뒤섞인 조금은 신기한 세계에서의 첫사랑 리벤지. 대학생 시절 서로를 짝사랑했던 마가미와 히사나가. 히사나가가 마가미의 마을로 이사를 하며 당시의 마음이 다시 불타오른다. 마음과 몸을 서로 확인하고 행복의 절정을 이루었더니 히사나가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실은 히사나가에게 일어난 일의 원인은 마가미가 히사나가를 향한 욕망을 멈추지 못하고 금기를 저질렀기 때문이었는데….

「이게 어른 남자인가…」 도시를 동경하여 상경한 코타로는 갑자기 불량배와 트러블에 말려들었다. 코타로를 위험해서 구해준 사람은 단련된 몸을 가진 잘생긴 아저씨였다! 「쿠로」라는 이름을 밝힌 그는「내가 사는 동네에서 안 좋은 일을 당한 사죄로 우리 가게에서 한잔 살게」라며 명함을 건넨다! 쭈뼛쭈뼛 가게로 찾아가자 고양이 귀를 단 남자들에게「어서 오세요~」라는 인사를 받고?! 게다가 쿠로 점장과 얼떨결에 야한 대결을 하게 되는데…?

대학생인 스바루가 일하는 번화가의 편의점에는 매일 다양한 손님이 방문한다.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 중에는 「나비 씨」라는 별명이 붙은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남자로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사랑을 품고 계속 방황하는 슬픈 나비였는데…

대학생 니시지마 다이키와 정원사로 일하는 사나다 로쿠로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지금은 반동거 중인 커플이다. 로쿠로는 엉덩이로 다이키를 품고 다이키는 그런 로쿠로에게 푹 빠져있다! 두 사람은 정말 행복해…!

아웃사이더 대학생 미코시바의 취미는 사진 촬영. 같은 반 인싸 세나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엄청 느낌 좋다!」라며 솔직하게 칭찬을 해주었다. 그 이후 점점 친해지던 어느 날, 세나가 미코시바의 집에 오게 되고…!! 세나의 뜨거운 눈빛에 흥분하여 정신 차려 보니 알몸의 세나를 울부짖게 만들고 있는데?! 안쪽을 찔려 탐욕에 절정을 원하는 세나를 보고 이성의 끈이 풀려 카메라를 손에 쥐고 「빼는 게 싫으면 찍게 해줄래…?」라며 사정하기 직전의 세나를

「그런 귀여운 키스로 내가 넘어갈 줄 알아?』 야쿠자의 아들인 치카게는 부두목인 아이자와를 좋아한다. 아이자와의 곁에 있고 싶어서 장래에 조직에 들어가고 싶은데 두목인 아버지도, 당사자인 아이자와도 반대한다! 어렸을 때부터 돌봄 담당을 하며 귀여워해 줬던 아이자와를 향한 마음은 이미 연애 감정으로 변했는데…! 이렇게 되면 아이자와를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몸이든 뭐든 사용하겠어!! 필사적으로 매달린 키스는 아이자와의 혀에 달콤하고 깊게 포박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