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비호감이라고 무시당하던 내 손 안에 그녀의 음란한 육신이! 뚱뚱하고 못생기고 인기 없는 숫총각 이무라. 같은 대학의 미스 캠퍼스 호시노에게 고백하지만 가차 없이 차이고 만다. 그때, 이무라가 우연히 발견한 흥미로운 웹사이트. 그녀의 세포로 취향에 맞는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다고…?! 이거다! 이걸로 호시노를 내 취향의 순종적인 펫으로 길들여 주지! 채찍과 당근… 펫 아가씨와의 욕망에 점철된 과격한 성생활이 시작된다!!

"내가 임신하기 쉬운 몸으로 만들어주마." 시아버지와 도련님이 지내는 시댁으로 이사를 온 아케미. 누군가 치마 속과 욕실 안을 엿보는 듯한 시선을 느끼며 지내던 아케미는 어느 날, 시아버지가 몇 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은 아들 부부를 위한 것이라며 몸을 주물러 온다. 욕구불만인 아케미의 몸을 억지로 열어서 가슴과 아래를 희롱하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아버지가 직접 아이 만들기에 나선다?! 거기에 동정 변태 도련님은 자신의 몸에 음식을 엎지른 아

"자, 부인… 참지 말아요.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 말해 보세요." 반 년 이상이나 성생활을 하지 않은 26세 유부녀 마이. 부잣집 아내인 아이카의 소개로 참가한 파티에서 마이는 '오너'라 불리는 남자와 만나게 된다. 그가 건네준 샴페인을 마신 뒤 눈을 떠보니 몸이 묶여있고…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아래쪽을 자극하는 오너의 음란한 말에 마이는 스스로 몸을 열게 되고, 오너의 늠름한 그것으로 몇 번이나 절정에 달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한

"너도 무의식중에 덮쳐주길 바랐던 거 아냐?" 삼수 끝에 간신히 들어온 대학이지만, 꿈에 그리던 캠퍼스 라이프와는 다르게 애인 한 번 사귄 적 없이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나. 재색을 겸비한 미인 소꿉친구가 있지만 이 녀석조차 미남 애인을 사귀고 있다. 방에 틀어박혀 혼자서나 하는 나와는 달리 그 녀석들은 둘이서 즐기고 있겠지? ...그런 생각을 하던 때에 초인종이 울리고 얇은 셔츠를 입은 소꿉친구, 아즈사가 들어온다. 내 마음도 모르고 이런 완

"그럼 아줌마가 어른으로 만들어 줄게♥" 농염한 이발소 아줌마의 성인만을 위한 특별 코스! 크고도 찰진 가슴과 엉덩이 서비스에 동정 청년은 폭발한다~! 12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신페이. 풍경 소리가 이끌려 간 곳에는 옛날 그대로 '미나미 이발관'이 있다. 그곳에는 역시 옛날 모습 그대로 변한 게 없는 미나미 아줌마가 있는데…. 어린 시절 이발소에서 우연히 목격한 잊을 수 없던 아줌마의 흐트러진 모습을 계속해서 잊지 못하고 동경해 오던 신페이는

"부인, 다리 사이가 미끌미끌해요." 치마의 지퍼가 올라가지 않는다니! 충격받은 모모는 남편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각오로 수영장에 향한다♡ 그런데 평영 자세가 오늘따라 민망하길래 잘 못 하는 방법으로 헤엄을 치다 그만 다리에 쥐가 나버리게 된다! 결국, 안전요원에게 안겨 의무실의 침대에 눕히게 된 모모. 다시 쥐가 나면 큰일이라며 갑자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잠깐만요! 그…그런 곳까지…아앗…?

"나…나 이러면 안 되는데…!!" 어느 날 밤, 저는 공원에서 '야외 섹스'를 목격했습니다. 어떤 멍청한 커플이 이런 짓을 하는지 얼굴이나 구경하려는데 여자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남자는 바로… 저의 남편, 기미지마 코타로 였습니다!! ―상처받은 유부녀 기미지마 유코, 그녀 역시 남편에게 비밀을 갖기 시작하는데… 친구의 남편에게 달콤한 말로 유혹을 받으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한편, 코타로와 그녀의 바람 상대는…

―여자로 변한 몸에서 나오는 특별한 페로몬 때문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발정시켜 버리는 그의 운명은?!― 해외에서 갓 귀국한 대학생 신타로. 원인불명의 병에 걸려 잠에 빠졌다가 배고파서 눈을 뜨니 이럴 수가!! 엄청난 몸매의 초 미소녀가 되어 있었다!! 일단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조사해 보니…상상 이상으로… 여자의 몸은 엄청나게 기분 좋은 것이었다!! 먹을 것을 사기 위해 맞지 않은 옷이라도 걸쳐 입고 나간 신타로를 편의점 앞에서 마주친 불량배

대학 입학 3개월째, 드디어 시작된 자취생활! 그런데 이 아파트… 뭔가 이상하다?! 조그만 아파트인데 이웃집에 사는 건 섹시한 아줌마들뿐!!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년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다~! Yuuwaku no Toshiue Apartment 1 ©Ryuichi Hoshino 2010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0 by Futabasha Publishers Ltd.,

귀엽지만 음란한 여자들의 아찔하고 짜릿한 이야기들♡ 자살하려던 남자가 주운 단 한 개의 연락처가 저장된 누군가의 핸드폰, 충동적으로 걸어본 통화에서 핸드폰 주인과 착각한 어떤 여자가 만나자고 한다…'calling'. 저렴한 조건으로 집을 구해 만족하던 차에 나타난 미소녀 유령, 그녀는 "뭐든지 할 테니까 쫓아내지 말아줘"라고 하는데…?! '제발 나가줘!' 야근 중에 혼자 하고 있는데 잘나가는 영업맨에게 목격당해 버렸다?!…'스텝 업' 등.

"내가 오빠를 좋아하고 있었던 걸까?!" 오빠를 떠올리면 참을 수가 없어!! 오빠에게 흥분해 버리는 동생의 야한 일상!!! 어릴 때 부모님의 재혼으로 의붓남매가 된 사이좋은 남매 아이나와 콘노. 동생 아이나는 어느 날, 목욕을 하던 중에 술에 취해 돌아온 콘노의 습격을 받는다!! 갑자기 키스를 하고… 남매끼리 이러면 안 되는데?! 그 후로, 오빠가 남자로 의식되기 시작한 아이나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오빠 방에 몰래 들어가는데… 오빠의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