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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는 수많은 사람들을 자유롭고, 풍성하고,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한 진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특히 저자는 기독교적 관점으로 인간의 삶에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내용을 소개하고, 자신이 발견한 핵심을 찾아서 진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살펴본다.

주님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은밀한 처소로 올라오기를 바라신다. 이것은 성경에서도 이미 언급된 내용이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6).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 2:18). 당신이 앉을 의자가 천국에 마련되어 있다. 지금은 천국을 방문하여 주님을 대면하고, 그곳에서 힘과 능력을 얻어 이 땅에 천국을 운반해야 할 때이다.

70여 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간 지역에서 예배와 중보기도에 헌신한 금촛대 중보자 모임이 시작되었다. 50년간 매주 4-6차례 늦은 밤에 모여 날이 밝도록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헌신된 삶을 산 금촛대 중보자들로부터 영적 유산을 물려받은 저자 제임스 말로니가 소멸 위기에 처한 자료들을 모아서 펴낸 책이다. 오랜 시간 헌신된 삶을 살면서 경험한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놀라운 천국 경험,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금촛대 중보자들의 가르침과 찬송

『올바른 생각의 힘』는 생각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전투와 우리가 생각을 통해 창조하는 삶에 초점을 맞추었다. 즉 생각이 그림을 만들고 그 그림이 운명을 만든다는 것이다. 올바른 생각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깨끗한 생각을 한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직접적으로 일치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당신은 절대 주변의 상황에 반응하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그 상황이 개인적이든 세계적이든, 우리는 위기 상황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려 한다. 문제는 우리가 위기의식과 두려움, 불안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고, 당신이 겪고 있는 일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알면, 확신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다. 주변의 모든 것이 흔들리는 것 같아도 당신은 강건하게 설 수 있다. 선하신 하나님과의 새로운 만남을 위해 당신의 마

메시아와 적그리스도, 그리고 마지막 때의 비밀을 밝히다 성경이 말하는 적그리스도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 지난 2천 년간 사람들은 누가 적그리스도이며, 그가 언제 나타날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에 대해 자신들이 받은 계시적 지식을 가지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곤 했지만, 그들은 늘 틀렸다. 특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누구나 이런 논쟁에 휘말릴 수 있으며, 미혹 당할 수도 있다.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예수님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질투해야 한다. 이 사실을 붙잡아야 비로소 우리는 우리 안의 죄성, 곧 질투를 인식하고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부를 다스리는 삶으로의 초대 초자연적 재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라! 하나님은 이 땅 위에 그의 나라를 세우고 계시며, 그분과 동행하는 자리에 우리를 초청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재능과 능력으로 천국의 전략을 이 땅에 풀어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놀라운 영향력을 끼치는 자리로 인도하신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동참할 때, 우리는 천국의 풍요로움과 축복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성경에 약속되어 있

생생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라! 부흥의 세대를 위한 파노라마 예언사역 안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적 지식을 겸비한 제임스 말로니는 교회에 절실하게 필요한 계시를 전한다. 그는 성령의 초자연적 기름부음에 대한 관점을 확장하면서 영감을 주는 진리를 성경적으로 풀어낸다. 파노라마 사역의 목적은 멍에와 억압을 파쇄하여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육체적 치유가 동반된다. 이 책은 피노라마의 개념과 파노라마 예언사역이

불의에 분노하는 당신, 성령으로 무장하여 정의를 실현하라! 『축복의 통로』는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를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의 도움으로 반응할 것을 독려하는 책이다. 작은 경멸에서부터 심각한 배반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고통으로 몰아넣는 부당한 취급을 당할 때 '정의'를 하나님께 믿고 맡길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의 영적 법칙 가운데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 바로 정의의 개념이라고 말한다. 그가 풀어놓은 다양한 에피소드에는

‘하나님’이라는 마음의 보물에 다가서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중심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이끌어주는 『친밀감』. 이 책은 사랑의 눈으로 인간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충만한 관계를 갖도록 독려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구원이 일회적인 경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살아계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일생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인간과 지속적인 관계를 갖기를 갈망하시는 하나님의 열정에 부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