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람 외 5명
인천광역시교육청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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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는 학생 각자의 개성과 잠재력의 발휘를 통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천광역시 교육청의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의 운영 과정은 극지연구소와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안전교육부터 극지탐사활동까지 극지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의 지도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자의 연구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과학자의 탐구 과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소장 무료
신정수
지오북스
수학
“수학이 중요하다고 들었으나 수학도 그 중요성도 잘 이해할 자신이 없었다면, 이 책의 <제1부 수학의 기초원리>를 읽어 보면 좋습니다. 수학의 핵심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놀라며 과학기술과 수학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의 <제2부 과학기술철학>을 읽어 보십시오. 저자가 경험한 기초 다지기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4차산업혁명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강성호 김예동 외 17명
지식노마드
북극다산과학기지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 ■ 내용 소개 북극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누가 북극의 얼음을 사라지게 만들었는지, 뜨거워진 북극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찾고 있다. 코로나19로 높아진 감염병에 대한 관심도 북극을 향하는 중이다. 동토층에 갇혀 있던 고대 바이러스가 땅이 녹으면서 되살아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북극을 공포의 대상으로 소환했다. 우리나라도 북극에서 일어나는 이 같은 변화를 감시하
제임스 글릭 외 1명
동아시아
4.5(34)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한 문장 한 문장이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다. - [뉴욕타임스] [카오스]는 축제다. - [워싱턴포스트]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마치 어두운 방 안에 불을 훤히 켠 것 같은 느낌이다. - 더글러스 애덤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저자 글릭의 [카오스]는 아주 재미있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아름답도록 낯설며, 기이하게 아름다운 생각들로 가득하다. -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 퓰리처상 수상작 [괴
유다경
시골생활
응용과학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 시리즈]는 종이책으로 1권 밭 만들기 편과 2권 작물재배편 3권 허브재배와 활용 편(전자책 출간미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자책은 도시농부들이 좀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분권을 시도하였습니다. 내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구입하면 되고, 밭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부분을 열어서 참고하면 됩니다. 1권은 12권으로 주제별로, 2권은 작물별로 44권으로 나뉩니다. 무슨 내용이 들어있는데 책이 이렇게 많은건지
도정일 외 1명
휴머니스트
인문
4.6(7)
이 책은 《대담: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10주년 기념판의 무료 체험판입니다. 10주년 기념판 중 머리말과 초대의 글, 〈특별 대담〉의 일부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알랭 드 보통 외 3명
모던아카이브
3.9(74)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4인 대격돌! 숨가쁘게 다가오는 미래, 인간은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릴 것인가? 과학기술을 발판으로 사피엔스가 신의 자리를 넘보는 지금,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4인에게 물었다! “숨가쁘게 다가오는 미래, 인간은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릴 것인가?” 알랭 드 보통과 말콤 글래드웰은 반대 팀에, 스티븐 핑커와 매트 리들리는 찬성 팀에 섰다. 『사피엔스의 미래』는 수사학적 재치와 날 선 공방으로 가득한 세기의 토론 현장으로 독자들
원자력바로알기 편찬위원회 외 3명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과학일반
우리 삶의 모든 활동에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가정, 일터, 사회적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공 영역 모두 에너지가 없다면 존속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에너지가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기에 에너지에 대한 논의는 늘 중요한 사회적 담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에너지에 대한 인식도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상황에 맞는 에너지가 있을 뿐, 에너지에 옮고 그름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에너지 환경에 있을
마쓰바라 다카히코
행성B
4.3(44)
“정말, 수식과 도표 없이도 물리학을 쉽게 알 수 있다고요?” 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사로잡은 흥미로운 물리학 입문서 물리학 하면 많은 사람이 ‘어렵다’, ‘복잡하다’, ‘어디에 써먹어?’라는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문과 출신인 사람들은 물리학이 자기와 전혀 관련 없는 별개의 학문이라고 여긴다. 그들 중 물리학을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도 수식에 질려 금세 포기하고 만다. 물리학이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걸까? 우리 삶과 동떨어진 학문인 걸
김도영 외 5명
2.0(2)
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칼 세이건(1934-1996) 철학과 더불어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수학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이공학의 가장 튼튼한 뿌리이다. 수학은 산업발달에 크게 이바지하면서 공학의 기본언어가 되어왔으며, 현대에 이르러서 컴퓨터와 더불어 인터넷 혁명을 일으키고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 뿐 아니라, 수학은 이제 의학 및 생명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