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e퍼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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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을 루트(root)라는 무리수를 찾는 과정으로 부터 시작하는 내용이다. 루트를 통해서 소소하게 시작하는 수학이 약40페이지의 적은 분량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이후부터는 참고자료로 제공하는 90페이지에 달하는 전문적인 수학을 접할수있는 깊이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심화적인 방식을 채택한다면 새로운 수학접근방법으로 유용할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부록으로 영어판을 제공한다.
소장 무료
신정수
지오북스
“수학이 중요하다고 들었으나 수학도 그 중요성도 잘 이해할 자신이 없었다면, 이 책의 <제1부 수학의 기초원리>를 읽어 보면 좋습니다. 수학의 핵심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놀라며 과학기술과 수학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의 <제2부 과학기술철학>을 읽어 보십시오. 저자가 경험한 기초 다지기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4차산업혁명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김정현
미래 사회에서 수학은 굉장히 중요한 교과목, 학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에서 제시한 2018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에 따르면 기초학력 미달 비율에 대해 “수학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중 고등학교 모두 수학의 성취도가 낮음”이라고 하면서 2017년과 비교했을 때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감소하면서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부모, 학생 모두 수학에 대한 중요성은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이광연
5.0(3)
수학 아카이브(archive)는 수학적 가치있는 기록, 수학적 컬렉션을 의미한다. 파이는 원이나 구에서 찾을 수 있는 특별한 값이다. 그리스 최고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원과 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원과 구, 이것들만큼 신성한 것에 어울리는 형태는 없다. 그러기에 신은 태양이나 달, 그 밖의 별들, 그리고 우주 전체를 구 모양으로 만들었고, 태양과 달 그리고 모든 별들이 원을 그리면서 지구둘레를 돌도록 하였던 것이다.”우주가 지
김리나
지오아카데미
‘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없다’의 구성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요? 복잡한 수학 공식을 힘들게 외워도, 수많은 수학 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풀어도 아이들의 수학 성적은 쉽게 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어려워하는 이유와 그 해결 방안에 대해 소개합니다. 제 1장에서는 수학 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들의문제 증상에 대해 살펴봅니다.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힘들어 하는 이유는 다양하기 때문에, 각 원인에 따라 지도 방법이 달라져야
최경식
한국지오지브라연구소
5.0(6)
피타고라스 정리는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학을 대표하는정리(定理; eorem)입니다. 피타고라스 정리는 직각삼각형의 빗변의 길이의 제곱은 나머지 두 변의 길이의 제곱의 합과 같다는 것으로 이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피타고라스 (Πυθαγόρας; BC 580 ~ 490) 의 이름을 따서 피타고라스 정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의 중요성은 여러 사람들에 의해 인정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피타고라스 정리는 지금까지 10
E. P. 노스롭 외 1명
수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의심할 여지없이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이것은 수학이 응용 과학이 될 수 없는 도구라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수학의 추상적인 측면은 일상 활동에서 인간 방정식의 복잡성에 지쳐서 여가를 수학 방정식의 단순성으로 바꾸는 사람들을 크게 끌어 들이기 시작했다. 이 책이 쓰여진 것은 이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사실, 미래의 독자들에게는 오직 두 가지, 즉 수학에 대한 기초 훈련과 수학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이 필
김도영 외 5명
1.0(2)
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칼 세이건(1934-1996) 철학과 더불어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수학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이공학의 가장 튼튼한 뿌리이다. 수학은 산업발달에 크게 이바지하면서 공학의 기본언어가 되어왔으며, 현대에 이르러서 컴퓨터와 더불어 인터넷 혁명을 일으키고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 뿐 아니라, 수학은 이제 의학 및 생명공학,
조지 슈피로 외 1명
살림출판사
정치/사회
2.0(1)
다수결의 함정에 빠진 미완의 민주주의! 수학자들이 정치제도를 완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이유! 대선 때마다 화두로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후보 단일화’ 문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모든 과정 뒤에는 최소한 3위 이하의 후보들과 압도적인 격차를 벌이는 1위와 2위만을 놓고 투표를 해야만 유권자들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된다는 수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다. 그러나 결선 투표의 승리를 위해 경선 및 후보 단일화 과정을 거치다 보면 미심쩍
Eugene.P.Northrop 외 1명
수박스토리
수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의심 할 여지없이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이것은 수학이 응용 과학이 과학이 될 수 없는 도구라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수학의 추상적 인 측면은 일상 활동에서 인간 방정식의 복잡성에 지쳐서 여가를 수학 방정식의 단순성으로 바꾸는 사람들을 크게 끌어 들이기 시작했다. 이 책이 쓰여진 것은 이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사실, 미래의 독자들에게는 오직 두 가지, 즉 수학에 대한 기초 훈련과 수학적인 문제에 대한
박준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수업의 요청이 생기고 비슷한 시기에 창의적인 수학·∙정보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필요가 생기면서 많은 수학 교사들이 접하는 수학의 작도 및 코딩툴을 익혔습니다. 하지만 통상 학교 현장에서 통상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은 제가 학부 시절 익힌 여러 가지 물리나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비선형 미분방정식의 해를 자유롭게 해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제게 매스매티카는 나의 요구사항을 잘들어줄 수 있을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