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Public Domain Books
시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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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무료
하상욱
도서출판 小小쿨
5.0(5)
넌, 필요할 땐 내 곁에 없어. 넌, 바쁠 때만 날 괴롭히지. - 하상욱 단편시집 '잠' 中에서 - * 추천평 현대인들을 위한 필수 공감 시집 - 작가 본인 이 책이 무료라는 사실에 화가난다 - 작가 여친
5.0(3)
어떻게 내게 이럴수 있니 - 하상욱 단편시집 '연봉협상' 中에서 - * 추천평 "두고두고 놓고 읽을 책입니다. 후회 안 해요." - 중고나라 게시글 '서울 시 팝니다' 中에서 - "웃음주는 책이네요^^" - 중고나라 게시글 '서울 시.. 택포8000' 中에서 -
착하게 살았는데 우리가 왜이곳에 - 하상욱 단편시집 '지옥철' 中에서 - * 추천평 유료화를 하기에는 이미 늦었다. - 작가 본인 너를 용서하기에는 이미 늦었다. - 작가 여친
5.0(6)
고민 하게돼 우리 둘사이 - 하상욱 단편시집 '축의금' 中에서 - * 추천평 전편에 대한 부담을 떨쳐낸 최고의 속편. - 작가 본인 말이 필요 없다. 헤어지자. - 작가 여친
김소월
0
두보 외 1명
백석
라이프하우스
4.6(16)
전설의 희귀본 백석 시집 100부 한정본을 읽다가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시집 '사슴'을 백석 시인이 직접 100부 한정판으로 간행한다. 발매 당시 백석 시집 가격은 2원이었다. 타 시집보다 2배 비싼 가격이었다. 당시 쌀 한 가마니에 13원이었다고 한다. 백석은 개인 시집을 '사슴' 외에는 내놓지 않았다. 이후 잡지, 신문 같은 정기 간행물에서 발표했다. 시인 윤동주는 판매되자마자 희귀본이 된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직접 빌려 필사했다는
허연
민음사
3.8(6)
<추천평> 시인 허 씨는 한강에서 사는 상어다. 가야 나라 허 황후의 후손처럼 생겼는데 2000년째 이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살고 있다. 바다에 갇혀 살기 싫어서, 물에 몸을 적시기 싫어서, 사는 일이 어색해서 바다를 탈출한 것 같다. 노래방에서도 그런 면모가 나타난다. 그는 자식 잃은 어미처럼 벽을 치는 듯한 안무와 함께 흘러간 노래를 부른다. 상어가 한강에서 몸을 뒤트는 포즈가 그럴 것이다. 그때 우리는 뭍으로 나온 상어의 ‘튀어나온 눈’을
김영랑
한국저작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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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