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람 외 5명
인천광역시교육청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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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는 학생 각자의 개성과 잠재력의 발휘를 통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천광역시 교육청의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의 운영 과정은 극지연구소와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안전교육부터 극지탐사활동까지 극지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의 지도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자의 연구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과학자의 탐구 과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소장 무료
원자력바로알기 편찬위원회 외 3명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과학일반
우리 삶의 모든 활동에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가정, 일터, 사회적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공 영역 모두 에너지가 없다면 존속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에너지가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기에 에너지에 대한 논의는 늘 중요한 사회적 담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에너지에 대한 인식도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상황에 맞는 에너지가 있을 뿐, 에너지에 옮고 그름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에너지 환경에 있을
강성호 김예동 외 17명
지식노마드
북극다산과학기지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 ■ 내용 소개 북극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누가 북극의 얼음을 사라지게 만들었는지, 뜨거워진 북극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찾고 있다. 코로나19로 높아진 감염병에 대한 관심도 북극을 향하는 중이다. 동토층에 갇혀 있던 고대 바이러스가 땅이 녹으면서 되살아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북극을 공포의 대상으로 소환했다. 우리나라도 북극에서 일어나는 이 같은 변화를 감시하
제임스 글릭 외 1명
동아시아
4.5(34)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한 문장 한 문장이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다. - [뉴욕타임스] [카오스]는 축제다. - [워싱턴포스트]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마치 어두운 방 안에 불을 훤히 켠 것 같은 느낌이다. - 더글러스 애덤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저자 글릭의 [카오스]는 아주 재미있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아름답도록 낯설며, 기이하게 아름다운 생각들로 가득하다. -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 퓰리처상 수상작 [괴
마쓰바라 다카히코
행성B
4.3(44)
“정말, 수식과 도표 없이도 물리학을 쉽게 알 수 있다고요?” 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사로잡은 흥미로운 물리학 입문서 물리학 하면 많은 사람이 ‘어렵다’, ‘복잡하다’, ‘어디에 써먹어?’라는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문과 출신인 사람들은 물리학이 자기와 전혀 관련 없는 별개의 학문이라고 여긴다. 그들 중 물리학을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도 수식에 질려 금세 포기하고 만다. 물리학이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걸까? 우리 삶과 동떨어진 학문인 걸
EBS MEDIA 외 3명
MID
4.0(1)
다섯 번의 대멸종, 진화사에 남은 흥미진진한 미스테리를 파헤치다! 생명진화의 끝과 시작『멸종』. EBS 다큐프라임으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생명, 40억년의 비밀》을 일기 쉽고 보기 편하게 책으로 엮은 것으로, 생명진화 시리즈의 첫 번째로, '멸종'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은 지구 전체 생물종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는 5번의 대멸종에 대해 담고 있다. 5번의 대멸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떤 종의 끝은 다른 종의 시작을 알림을 일깨워주고, 대멸종
트렌드밥
로제타
정치/사회
4.7(6)
핵무기를 위한 더럽고 위험하고 비싼 발전소 우리는 이미 너무 늦었는지도 모른다 - 원자력과 방사성 오염은 이미 당신 눈앞의 현실이다. 우리는 원자력으로 만든 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원자력 발전소가 밀집된 지역에 살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의 사고는 아주 다행히도 기류와 해류가 한국 쪽으로 향하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도 그렇게 운이 좋으리라고 누가 장담을 할 수 있을까? 미국에서 수입되는 광우병 의심이 되
임준호,김희진
키메이커
"교과서는 너무 쉽고 전공도서는 너무 두껍다!" 수학이나 물리와 달리 배운 만큼 보이는 생명과학! 생명과학II 수준으론 만족할 수 없는 과학고등학교 및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해 제주과학고 2학년 학생이 직접 세포생물학과 생화학을 공부해가며 고등학교 수준으로 풀어쓴 최초의 교재 !
최경미
지오북스
2.5(2)
긴 망설임을 뒤로 하고, 10년 동안 다듬어온 강의노트를 책으로 출판하려 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한 가운데를 지나며, 머신러닝, AI, 데이터 싸이언스, 빅데이타 등이 유망해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통계학을 배우고 싶어한다. 저자의 수업에는 대부분 공학이나 경영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통계학을 선택 과목으로 한 학기만 수강한다. 한 과목만으로, 학생들이 확률 및 통계이론도 배우고, R도 배우려면, 정말 바쁘다. 오랫동안 이 책 저 책으
백성혜 외 1명
이모션미디어
3.0(1)
화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이 세상은 입자로 되어 있다.”라는 사고의 발달에 대해 우리가 공부하면서 깨달은 내용을 담았다.
도정일 외 1명
휴머니스트
인문
4.6(7)
이 책은 《대담: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10주년 기념판의 무료 체험판입니다. 10주년 기념판 중 머리말과 초대의 글, 〈특별 대담〉의 일부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