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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도 조폭도 아닌 깨끗한 사업을 하는 일반인으로 태어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오늘 황후가 암살당한다! 황후의 암살로 인해 야기될 황궁과 무림의 전면전(全面戰)을 막아라! 황후를 죽이려는 자, 황후를 지키려는 자, 보이지 않는 무서운 음모의 손길들… 그 소용돌이에 엉뚱하게 휘말린 떨거지 하류 표사 용천산의 기상천외하고 유쾌 통쾌한 표행(行)이 시작된다!

추악하고 더티하고 뻔뻔한 놈들의 살아나기위한 생존게임! 야비한 잔머리의 극치들이 여기 모였다! 빚을 지고는 살 수 없는 것. 끈적한 거래는 이제 접자. 인생의 재미는 끊고 맺는 것. 지금 수금하러 들어 간다!

혼탁한 강호의 지존은 사라지고 혼돈의 세상이 도래했다. 붉은 휘파람이 불어오면 영웅은 죽고 강호는 피로 어지럽혀 지리라. 이제 용의 기운을 타고 난 새로운 절대영웅이 태어나리라!!

최고의 사이드카 레이서 백민!그에게 펼쳐질 새로운 모험과 여행!!!

[SBS 드라마 <쩐의 전쟁> 원작 만화] 남을 물지 않으면 내가 먼저 물린다. 참혹한 생존경쟁에서 살아 날 수 있는 유일의 무기는 오직 돈 뿐이다.

북한의 교도소.. 24시 그 적나라한 충격의 세계를 폭로한다.

70년대와 80년대 최고 히트작품인 멕시코의 KO왕 스콜피오 이후 다시한번 권투극화에 심혈을 기울여 90년도에 도전한 작품! 터프가이 날제비. 비극적으로 엄마 아빠를 잃고 복수를 위해 링에 오르는 천부적인 강타자!

한 여인의 기구한 운명.. 세 오빠에 살다가 아버지가 술에 미쳐 돌아가시고 재혼한 어머니는 매일 새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한다. 분노한 큰 오빠는 새아버지를 죽이고 잡혀간다. 이렇게 뿔뿔히 흩어진 우리 남매는 각자 살 길을 찾는데.. 그렇게 나는 소매치기가 되었다.

난! 난! 이세상을 마지막 나에게 남은 오기로 까버릴것이다! 오기로까!! 너희들은 아느냐?!! 악으로 깡으로 싸우는 해병대의 정신보다 오기로 싸우는 이시대의 사내가 더욱 강하다는 것을!! 지금 이순간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은 오직 오기뿐이다!! 난!난! 이세상을 마지막 나에게 남은 오기로 까버릴것이다. 골통이 빠개지고, 살갗이 갈기갈기 찢어지더라도 나에게 남아있는 건 오기뿐이다!

Stuff 투수가 가장 자신있게 던질 수 있는 결정구. 그것이 166km의 강속구라면..? 새로운 고등학교로 전학간 건마.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려 하지만 주위의 불량배들의 나쁜짓을 참지 못하고 만다. 그곳의 짱은 야구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