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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녀는 세상에 둘도 없이 행복했다. 그날이 오기전까진…

나도 형수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 예쁘고 착한, 제복을 입은 스튜어디스... 어느 날, 발견한 형의 USB메모리. 그 안에는 아름답고 고상한 형수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불륜의 정석> 작가의 신작, <<맛있는 형수>> 전격 오픈!

여신 숙희와 시종처럼 따르는 영철. 순진한 얼굴 뒤로 빈틈없이 영악한 그녀의 캠퍼스 스토리

백 없는 실연녀 '오빛나'와 백 있는 완벽한 '서지훈'의 로맨스! 파혼과 퇴사를 동시에 당한 비참한 실연녀가 잃어버린 권력을 되찾기 위해, 원수였던 경쟁사 대표와 협력해 란제리사업부를 창설한다.

모처럼 구입 한 텔레비전이 불량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분노!? 반품!? 하지만이 화면 속 미소녀를 직접 만지거나 스쳐지나간 미소녀를 되돌릴 수 있는 불량품이라면!? 그런 꿈 같은 쓰레기를 당신에게드립니다! ⓒHB/ NTT Solmare Corp.All rights reserved.

대학교에서 벌어지는 젊은 청춘들의 불타는 이야기

초야권이란 영내의 여자들이 결혼을 하기전 첫날밤을 영주에게 바치던 관습을 말하는 것으로 처음초밤야는 그 초야의 방에 영주가 아니라 영주의 딸이 여자들을 맞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중세 유럽의 초야권과 마녀재판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자극적이면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버진아씨의 아찔하고 섹시한 청춘 시트콤! ‘버진아씨’라는 필명으로 에로틱 소설을 쓰는 20대 인기 작가 배진아. 하지만 진아의 실상은 남자 경험이 전무한 처녀라고? 차기작을 구상하기 어려워 고민하던 진아는 우연히 새로운 소설 구상 방법에 눈을 뜨게 되는데…

은밀한 노출에 중독되어 간다. 제발 음탕한 나를 좀 봐주세요

5년전 만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웹툰회사 팀장 고성인PD, 그런 회사에 두명의 여자가 등장하고 섹시한 작가 박희진과 회계팀의 수상한 신입대리 김유희, 세 명의 아찔한 삼각관계!

아색기가의 뒤를 잇는 섹시코믹 옴니버스 결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