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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취업 준비생. 흔하게 말한다면 백수. 삶의 희망조차 없던 연종결 그런 그에게 친구가 소개해 준 게임 '헌터스'는 짜릿함 그 자체였다 그런데...... [최종 마수. 파멸의 군주를 처치하셨습니다.] [튜토리얼이 완료되었습니다.] 8,760시간 동안 공들인 노력이 튜토리얼이었다고? [플레이어가 있던 공간이 게이트화되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음성과 함께 현실이 게임 속 세계처럼 변해 버렸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경험한 연종

인간과 엘프, 오크, 드워프 간의 긴 종족전쟁이 끝나고 표면상의 평화를 맞이한 실로란대륙. 하지만 마법과 신성력이 중심을 이루는 이 세계에 지구인들이 최첨단의 기술로 무장한 채 시공의 틈을 넘어와 파고든다. 마법 명문가에서 태어나 어렸을적부터 마법영재로 주목받던 인물이었지만 전쟁 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아끼던 여동생마저 목숨을 잃게되자 동생을 살려내기 위해 마법사에게서 가장 중요한 서클을 소진해 동생을 부활시키게 된 진 카이러스. 서클을 잃

게이트로 연결된 두 개의 세계. 지구와 마그누스 대륙. 개중에서도 만인지존의 각성자인 강지윤은 양아들, 이강현을 길러냈다. 조금 많이…. 사실 아주 많이 패면서 길러냈다. “너를 훈련시키기 위함이야. 각성자 아카데미 하나로는 부족하니까.” 훈련은 지랄. 이러다 뒤져버리겠다. 뭘 해도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손아귀를 꺾을 수 있을 때까지 강해질 뿐이다.

1893년 조선. 냉혹한 국제정세에서 살아남으려면 모든 것을 이용해야 한다. 내가 미래를 안다는 사실조차도.

어렸을 때부터 행운을 보는 능력을 타고난 백현. 그가 가상현실 게임 월드 사가에 접속한 순간. -띠링! [행운의 무지개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무지개의 색으로 운을 점쳐보세요. 운이 나쁠 수록 붉은색에 가깝고, 운이 좋을수록 보라색에 가깝습니다.] 운빨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한국전쟁이후 대한민국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천재기업인이었다. 환생해 보니, 조선 정조의 아들이라고! 이제 조선은 그의 손에서 세계 최강이 된다. 더 그레이트 조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회귀 했더니, 특성이 두 개가 되었다?!

회귀 후, 난 S급 그 이상의 헌터가 되었다. 그런데…. 죄다 남 좋은 일 시키는 스킬뿐이다!

대상인의 아들이 되어 이번 생은 편히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내가 유비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한다. 일단 조조부터 불태우고 생각해 보자.

타고난 힘을 거부하고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윤환은 난세의 병사가 되었다.

퓨전 판타지의 절대 강자 박재학의 최신작 「갤럭시」! 단행본 최초 공개! 백수인 철수는 우연히 하나의 물건을 입수한다. 그로 인해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찌질한 인생은 가라! 생산적인 찬란한 미래가 찾아온다! “열심히 한번 해보는 거야.” 개척 정신으로 돈이 되는 광물을 캐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