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마일스톤 외 1명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경영일반
0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가이드북 시리즈 제4탄, "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 가이드북" <스타트업 초기부터 엑시트까지 단계별로 하는 재무관리의 모든 것!>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경영진은 기업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를 파악하는 데에는 재무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스타트업이 재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발생하는 재무 이벤트와 필요한 역량, 관리방법까지 재무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
소장 무료
법무법인 디라이트 「스타트업 Practice Group」 외 1명
투자유치를 앞둔 창업자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세 번째 가이드북인 ‘투자유치를 앞둔 창업자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책은 투자계약서 작성 및 법률 검토에 어려움이 있는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초기 스타트업이 알면 효과적일 투자계약서의 모든 것을 공유한다. 이 책에는 ▲어려운 투자용어 해설 ▲스타트업 단계별 투자마다 알아두어야 할 계약의 종류 ▲투자계약서 읽는 방법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계약
레이 달리오
한빛비즈
4.2(201)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 레이 달리오의 첫 저서 비밀로 남기려던 경영철학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레이 달리오의《원칙》 한국 출간! 출간 직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레이 달리오의 《원칙》이 올 6월 한국에서도 출간된다. 레이 달리오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로 ‘헤지펀드의 대부'라 불리며, 세계 0.001% 안에 드는 부의 거인이다. 레이 달리오는 1975년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송범근 외 1명
리디
총 17화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인기 기사를 웹툰으로! 세상 돌아가는 건 잘 알고 싶고, 눈앞의 문제를 풀어나갈 인사이트도 필요하긴 한데... 막상 뉴스 보려니 안 읽히고, 재미없으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본격 인사이트 만화 아웃스탠딩툰! "시작도 안 했는데 2조원 투자받은 사업?" "잡스 없어서 망할 거라던 애플은 어떻게 2조짜리 기업이 되었을까?" "아무도 신문 읽지 않는 시대, 쇠락해가던 뉴욕 타임스가 부활했다?" "귀멸
소장 무료전권 소장 무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 사회적경제 기업 성공사례
대여 무료
이동일 외 1명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스타트업 버티컬 페이퍼 시리즈 그 두 번째, <파괴적 커머스의 탄생과 구조 변화: 유통 생태계의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2020년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발간했던 <이커머스, 파괴적 혁신으로 진화하다>의 후속편으로, 우리나라 온라인 유통 생태계의 기원과 구성, 진화과정 및 소비자 행동 변화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온라인 소매 유통 권위자 세종대학교 이동일 교수와 이혜준 박사의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전성민 외 2명
이 책은 지금과 같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형성되기 시작한 1차 벤처 붐 시기에 주목했다. 당시 ‘테헤란밸리’로 불렸던 서울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인물 30여 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사를 정리했다. ‘테헤란밸리 스토리’ 1장은 ▲지리적 환경 ▲벤처캐피탈 ▲정부 정책 ▲인적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생태계가 성장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2장은 ‘테헤란밸리 스토리’를 위해 인터뷰에 참여
김태경
5.0(1)
이 책은 필자가 MBA경험을 통해서 익힌 경영학 지식과, 직장생활을 통해서 체득하게 된 비즈니스 현장의 경험을 읽기 쉬운 컬럼으로 제공함으로써 20-30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주고자 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은 이기적인 집단일 뿐일까? 기업의 성과는 조직의 한 부분에서 열심히 일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만든 결실일까? 한국에서 직장인으로서 회사를 다닐 때 조직에 대해서 느끼는 외로움과 어색
장인성
성공/삶의자세
잘 나가는 프로들에겐 자신만의 숨겨진 무기가 있다?! 요즘 잘 나가는 프로들은 어떻게 일하고, 자신의 일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을까? 각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선배 3인에게 물었다. 자신의 업을 규정하는 언어는 무엇이고, 그들을 계속 성장하게 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동력은 무엇인지. ‘개인’이 아닌 ‘팀’으로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인지, ‘여성’으로서 어떻게 커리어와 육아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