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루
다빈치books
기획/창의/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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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던 ‘8년 차 이 대리’는 왜 ‘조용한 퇴사’에 합류했을까? 조용한 퇴사, 다음은 무엇일까? 미퍼스트(Me First)의 시대 트렌드 덕질러가 바라보는 세상의 변화 루틴! 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를 통해서 만나보자.
소장 무료
김율도
율도국
성공/삶의자세
세이노의 가르침은 틀렸다. 오류1 세이노 가라사대. 천상병 시인이 가난했던 이유는 시집이 팔리지도 않는 이 땅에서 시를 썼기 때문이다. 그러나 틀렸다. 질문 : 천상병 시인은 동백림사건에 연루되어 억울하게 고문을 당해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통받은 사실을 아는가? 질문 : 천상병 시인은 혹독한 고문으로 치아가 거의 빠졌고 말을 더듬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시밖에 없었던 것을 아는가? 율도샘 가라사대. 천상병 시인이 가난했던
대여 무료
소장 2,900원
윤태성
시크릿하우스
기업이나 조직에서 일하는 직장인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받는다. 사업 기획, 서비스 기획, 마케팅 기획…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더 많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할까? 원래 타고나기를 높은 창의력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 나이 먹을수록 창의력은 떨어지는 것일까? 아니다. 인지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창의적 발상은 나이나 능력이 아니라, 뇌를 자극하는 상황에 좌우된다’고 한다. 새로운
변문경 외 4명
다빈치 books
컴퓨터/앱 활용
5.0(1)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하이컨셉 디지털 리터러시 ChatGPT 인공지능 융합교육법 미래 교육연구자와 현직 교사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연계 에듀테크 트렌드가 한 권에 디지털 대전환 르네상스 시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로 학교 수업을 혁신하는 디지털 도구와 방법을 정리한 현장 전문가가 쓴 가장 실용적인 하이컨셉 에듀테크 지침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교실, 인공지능 FOR 클래스룸 저자진 2020 세종도서 우리 아이 AI 인공지능 융합 교육법 저자진
한국뇌과학연구원
(재)한국뇌과학연구원
건강/스포츠
5.0(2)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유엔협의지위 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이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뇌교육 전문지로, 국내 최초 뇌과학잡지 <뇌>의 재창간호 입니다. 2006년부터 격월간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뇌과학분야 뿐만 아니라 건강, 교육, 산업, 문화 등 사회 전반의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은 두뇌올림피아드 IHSPO 공식지정매체입니다.
5.0(3)
(재)한국뇌과학연구원 출판부
홍선표
CEO/리더십
4.5(2)
책 《최고의 리더는 글을 쓴다》에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와 같이 자신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글쓰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리더들이 등장한다. 사업으로 거대한 부를 일궈낸 이들의 성공에 글쓰기가 대체 어떤 역할을 했다는 건지 의아할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분명히 말한다. 만약 이들이 글을 쓰지 않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자리에
나폴레온 힐
키출판사
3.8(8)
전 세계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책! “나폴레온 힐의 철학을 접하지 못 했다면, 지금쯤 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 생각만 해도 온몸이 떨린다. 그의 철학이 내 삶을 바꿔 놓았다.” -저술가, 오그 만디노 (Og Mandino)-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수단은 마음의 힘이라는, 미국이 이룬 성과에 바탕이 된 철학을 모든 사람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 -웨스트버지니아 상원의원, 제닝스 랜돌프 (Jenning
이종서
설득/화술/협상
2.0(2)
누구도 카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매번 카피 짜내느라 머리에서 김이 난다면, 『카피사전』에서 입맛대로 바로바로 뽑아, 내 상황에 맞게 살~짝 바꿔 쓰기만 하자! 1인 기업가, 1인 미디어 방송인이 늘어가는 요즘, 이러한 변화와 맞물려 그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도 자연스럽게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의 비중이 커졌다. 그에 따라 대중이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데에 걸리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고 휘발성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영상과 이미지의 시대
장강명
리디
잘 나가는 프로들에겐 자신만의 숨겨진 무기가 있다?! 요즘 잘 나가는 프로들은 어떻게 일하고, 자신의 일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을까? 각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선배 3인에게 물었다. 자신의 업을 규정하는 언어는 무엇이고, 그들을 계속 성장하게 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동력은 무엇인지. ‘개인’이 아닌 ‘팀’으로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인지, ‘여성’으로서 어떻게 커리어와 육아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