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지오북스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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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의 말 한마디로 인생을 바꾼다. 말을 잘하게 되면,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얻을 수 있고, 경제적인 가치가 충분한 메리트를 얻을 수 있다. 비단,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주위에 늘 사람이 많게 되는 즉, 인맥의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는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말을 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어휘방법을 제시한다. 고유어, 한자어, 속담, 사자성어, 명언을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법률, 의학, 문화 등의 시사와 상
소장 무료
에스텔
아름다운사람들
성공/삶의자세
5.0(2)
알고 보면 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그것도 국내에서, 단 한 가지, 언어 감각만 먼저 만들어준다면 말이다. 1. 순수 국내파 스타 강사의 한국에서 완성하는 영어 스피킹! 1년 만에 해외파로 오해 받은 비법은 뭘까? 영어 스피킹 전문 강사는 누가 하는 걸까? 원어민? 교포? 장기 유학생? 하지만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해외로 나갈 일 없는 내 영어 실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내 고민을 이해할까? 에스텔 강사는 사실 10년 전까지 영어로 자기
대여 무료
소장 13,000원
데일 카네기 외 1명
책수레
인간관계
4.8(448)
시대를 초월한 인간관계의 바이블! 인간관계가 힘든 분들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은 과거나 지금이나 늘 사람들의 고민거리였다. 책이 출간된 지 80년이 넘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찾아 읽는 이유다. 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은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보다 더 많은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현대인에게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개인의 전문
설득/화술/협상
대화, 인간관계, 설득 등 모든 관계와 상황에는 감정이 존재한다. 어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대화나 발표, 설득과 협상에서 마음에 동요가 생겨서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감정’이 움직였다는 의미이다. 특히, 설득의 마지막 단계인 결정에 있어서는 사실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친절함, 구체적인 설명, 논리, 가치 등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이 있다. 하지만 상대방을 마지막으로 움직일 수 있는 가장 커다란 힘이 ‘감정’임에는 분
지오아카데미
3.0(2)
왜 말을 논리적으로 해야 하는가? 대화 없이 누군가를 설득할 수는 없다. 말을 조리 있게 하면, 대화나 토론 등을 할 때 상대방이 화자의 의견에 수긍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큰 힘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논리적으로 한다는 것은 대화나 협상에서 설득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백분토론 등의 토론회를 보면 자기주장을 근거 없이 피력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즉, 정
최재웅 외 1명
헬로월드
4.2(52)
학생부터 친구, 자녀, 회사원까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코칭의 법칙 인생을 이끌어줄 ‘멘토’ ‘멘토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길을 직접 알려주지 않아도 삶의 핵심이 되는 포인트를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코치’, ‘코칭’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코칭’의 개념을 교수법 이론에 근거하여 누구나 알게 쉽게 상대와 ‘상담하는 법’을 알려준다. 인생에서 멘토나 코치가 되는 경험은 쉽게 하
소장 1,500원
다카하시 켄타로
라이스메이커
3.8(17)
“왜 그 사람의 말은 언제, 어디서나 통할까?” 2,500년을 이어온 설득력의 정수,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에서 찾다! ∞∞∞ 올해는 ‘만학의 시조’라 불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탄생 2,4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인공지능 컴퓨터가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승리하는 첨단과학의 시대에 2천 년도 더 이전에 살았던 철학자를 운운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뒤처지는 것으로 여겨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재의 대학들에서도 가르치는 수준인 형이
김양호
비전코리아
이 도서는 체험판입니다. 『세계의 명연설』은 동서 고금을 통하여 탁월한 연사들과 그들이 한 연설 가운에 명연설로 꼽히는 연설문들을 골라 실었다. 시간적으로는 2500년 전 아테네를 전성기로 이끌었던 명 연설가 페리 클레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같은 고대의 위인들을 비롯하여 오늘날 세계 제일의 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자 탁월한 연설가인 오바마까지, 공간적으로는 광활한 국토와 인구 대국인 중국의 주석 시진핑에서부터 히말라야 산기슭에서 인구 10만의
이종서
키출판사
2.0(2)
누구도 카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매번 카피 짜내느라 머리에서 김이 난다면, 『카피사전』에서 입맛대로 바로바로 뽑아, 내 상황에 맞게 살~짝 바꿔 쓰기만 하자! 1인 기업가, 1인 미디어 방송인이 늘어가는 요즘, 이러한 변화와 맞물려 그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도 자연스럽게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의 비중이 커졌다. 그에 따라 대중이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데에 걸리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고 휘발성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영상과 이미지의 시대
오노 유코
마일스톤
【 책 소개 】 “회의를 다루는 힘을 가져라!” 백만 불짜리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38개 프레임워크 신사업추진, 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브랜딩 등 비즈니스의 온갖 문제를 회의로 해결한다! “회의하느라 일할 시간이 없어. 결론도 안 나는 회의는 왜 자꾸 하는 거야. 쓸데없이.” “또 졸게 생겼네. 점심 먹고 오후엔 회의가 풀로 잡혀 있어. 아~ 집에 가고 싶다!” 직장인이라면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시간만 잡아먹고 일방적인 말
사이토 다카시
위즈덤하우스
3.7(169)
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숫기가 없는 사람도 말문이 트여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잡담 단련법 일본 아마존 40만 부 판매, 화술 분야 초 베스트셀러 우리는 보통 ‘잡담’이라고 하면 쓸데없이 주고받는 말이거나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잠시 상대와 이야기하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과연 잡담이 이처럼 쓸데없는 말일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다름 아닌 ‘잡담’에 주목하였다. 모든 커뮤니케이션, 모든 관계는 ‘잡담’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