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화완결
4.9(30)
집세가 오르던 날, 행거까지 무너졌다!!! ‘옷은 이렇게 많은데 내 꼴은 왜 이렇지?’ 옷장에 자리는 없는데 그렇다고 입을 옷도 없고, 게다가 돈도 없고! ‘이제 더 예뻐지지도 않을 거... 돈이라도 아껴야겠어. 이제부턴 정말 옷 안 사고 만다!!’ 충동적으로 '1년 동안 옷 안 사기'에 도전한 서른두 살 직장인 진아 씨의 좌충우돌 소비중독 탈출기를 소개합니다. 문제는 옷이 아니라 나였어! 옷장만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는 ‘옷안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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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완결
5.0(12)
취미는 일, 특기는 혼자놀기, 그런 내가 축구를? “일단 가서 공부터 까봐.” 죽기살기로 돈만 벌다가 급작스레 프리랜서로 전향했지만 아직도 일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피어남 씨. 우연한 기회에 아마추어 여자 축구팀 감독에게 가입 권유를 받는데…. ‘몸을 움직이는 건 좋아하지만, 내가 축구를?! 근데 축구화를 사버렸네?’ 우왕좌왕 어쨌든간 어남 씨의 축구 생활은 시작된다. 여자 팀이니까 머릿수 모자라면 감독님도 뛰라고…? “별것도 아닌 것들이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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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7(18)
“왜 다이어트를 하는 이야기는 많은데, 다이어트를 그만두는 이야기는 없을까?”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를 전파하고 신체 사이즈와 상관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패션을 즐기는 법을 이야기하는 유튜버 치도. 사실 그녀는 13살 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누구보다도 외모에 대한 강박이 심했으며 섭식장애에 시달린 여성이었다. 그랬던 그녀는 왜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선언하게 되었을까? 모두가 늘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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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5.0(55)
‘생리’라는 금기에 갇힌 피의 자매들 매달 고통 받아온 모든 여성에게 보내는 헌사 “우리, 이제 생리에 대해 터놓고 말해보자” 강요당하며 지워진 여성의 몸 근거 없는 미신은 생리를 ‘나쁜 피’라 말했다. 나쁜 것이기 때문에 남자는 하지 않고, 여자만 한다고 했다. 역사와 전통, 과거의 그릇된 인식은 여성을 하등한 존재로 옭아맸다. 충분히 연구되지 않은 채 편견으로 가득 찬 여성의 몸, 그리고 인식을 이어받는 세계. 그 속에서 여성은 제 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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