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무근검
기독교(개신교)
5.0(48)
출판사 서문 《하나님의 열심》은 박영선 목사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설교집입니다. 1985년 출간된 이래, 많은 신자들의 ‘인생 책’으로 손꼽히는 이 설교집을 한 세대가 지난 지금 다시 가다듬어 내놓습니다. 젊은 시절, 그는 ‘믿음’이라는 주제를 놓고 집요한 질문과 고민으로 끈질기게 매달렸고 성경을 파헤치는 거침없는 추적 끝에 ‘믿음은 하나님의 열심이 빚어낸 결과’라는 답을 얻게 됩니다. 저자가 이 설교를 했던 당시의 한국교회에는 성경 속 인물
소장 무료
장 칼뱅
복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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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플북은 제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45-65쪽]과 제2장 “인간을 아는 지식과 자유의지”[83-110쪽] 및 칼뱅 연보, 영어판 옮긴이 로버트 화이트의 서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536년 라틴어로 처음 출간된 『기독교 강요』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 대한 지침서나 입문서가 되는 것이 목적이었다. 칼뱅은 “아직 복음에 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지만 그리스도를 향한 배고픔과 갈증에 시달리며 궁극적으로는 참된 경건으로 훈련받게 될” 이들의
워치만 니
한국복음서원
종교일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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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외 2명
성서원
인류가 그토록 원하던 다윗의 혈통을 가진 메시아, 그 비밀이 이 책 안에 있다! 스토리텔링성경은 현재 4만명이 구독하고 있는 2020년 최고의 베스트셀러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잇는 침묵의400년, 중간시대의 역사를 읽고, 예수님의 생애와 가르침이 어떻게 약속들 위에 세워졌는지 알게 되면 인류가 왜 그토록 메시아 출현을 기다렸는지 알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성경을 알고,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격월 1권씩 출간 8개월간의 사복음
4.9(33)
이야기로 풀어쓴 성경!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성경스토리를 알게 된다. 내 가슴이다시 뛰기 시작한다! 소설처럼 성경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성경에서 생략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속에 숨겨진 나의 인생드라마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성경을 통해 성경 지식만 쌓아왔습니다. ‘아멘’ 이후에 우리의 삶에 예수가 없는 이유는, 가슴속의 뜨거워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스토리텔링 성경에 나타난 구속사적 성경 이야기를 통해
팀 켈러
두란노
4.7(158)
더는 새로울 것 없다 치부되는 복음에 대한 예리한 도발 영적 불모지인 뉴욕 한복판에서 일궈 낸 사역을 통해 도심 목회 및 교회 개척의 새로운 청사진을 보여 준 동시에,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명저로 널리 알려진 팀 켈러. 작가로서의 팀 켈러를 사랑하는 애독자는 물론이고, 막연히 어려울 거라는 생각에 그의 책을 선뜻 펴지 못했던 이들까지도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별칭이 무
김민석
새물결플러스
4.9(35)
한국교회에 던져진 엄중한 질문에 요한복음이 답하다! 이 책은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요한복음 뒷조사』는 마태복음, 마가복음과 함께 ‘복음서 뒷조사’ 세 번째 시리즈로, 요한복음이 쓰인 배경 상황과 요한 공동체의 삶의 정황이 21세기 한국교회를 무대로 해서 새롭게 탄생했다. 『마가복음 뒷조사』와 『창조론 연대기』 등의 전작에서와 같이 작가는 어렵고 딱딱한 신학적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2019년 여름부터 2021년 여름까지 두 해에 걸쳐 남포교회 주일 예배에서 강해 설교한 ‘다시 보는 요한복음’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일평생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주제로 성경을 파헤쳐 온 최고의 강해 설교가의 안목으로 다시 펼쳐 드는 요한복음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을 역설하면서도 인간을 에워싸고 있는 고된 현실, 즉 고난의 자리를 외면하지 않았던 설교자는 《다시 보는 요한복음》에서도 고난을 주목한다.
이상준
성경 통독의 끝판왕! 여러 번 통독해도 보이지 않던 말씀, 비로소 깊고 선명하게 마음에 새기다 혼자서도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90일 통독 가이드! 성경 자체를 깊이 있게, 본질적으로 읽게 해주는 책! 성경을 통독하는 것은 성경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다양한 관점으로 성경을 통독한다. 통치자 관점, 구원자 관점, 하나님 나라 관점 등 다양하다. 이 책은 어떤 관점이 아니라 성경 자체가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바에 초
박영선 목사의 강해 설교집인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를 저본으로 한 성경공부 교재가 출간되었습니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는 3부로 구성된 단행본이며, 그 책의 2부에서 성경공부에 알맞은 내용을 선정하여 추리고 수정, 보완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로마서_1(성경공부 시리즈 103)》은 11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마지막에 본문 내용을 정리해 주는 ‘질문하기’ 4개와 ‘나누기’ 1개가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제리 B. 젠킨스 외 1명
홍성사
영미소설
4.9(8)
지구 최후의 날을 소재로 한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 시리즈는 1996년 미국에서 첫 권을 출간한 이후로 지금까지 5천만 부 이상 팔리면서, 어린이 소설, 만화책, 게임과 음반 그리고 영화로까지 제작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시리즈의 새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아마존을 비롯하여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유에스에이 투데이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였고, 각종 언론 서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