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키 에미코
21세기북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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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스페셜〉 ‘퇴사하겠습니다’의 주인공 ★★ ★★ 〈차달남〉의 글로벌 짠테크 1인자 ★★ ★★ 일본 아마존 화제의 도서 ★★ ◎ 도서 소개 SBS 스페셜 '퇴사하겠습니다'의 주인공 이나가키 에미코가 알려주는 물건은 비우고 행복은 채우는 삶의 방식 『살림지옥 해방일지』는 남들이 다 안정을 택하는 50대에 일본 유명 신문사를 그만둔 일본의 미니멀리스트 이나가키 에미코가 시도한 새로운 방식의 라이프스타일을 다루고 있다. ‘살림’이라는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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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위즈덤하우스
4.0(2)
“이제부터 용기 없는 날 ‘파타’라고 하자.” 문가영이면서 문가영이 아닌, ‘파타’를 만나다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가장 진실에 가까운 나의 모습을 지키기 위한 겹겹의 기록 김이나 작사가, 이혁진 소설가 추천! “여러 배역의 인생을 산 배우의 삶은 하나의 삶일까, 여러 사람의 삶일까. 별로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 삶에서 중요한 건 개수가 아니라 얼마나 진실했느냐니까.” - 이혁진(소설가, 『사랑의 이해』 저자) [여신강림](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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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복복서가
출간 당시 전 서점 연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되는 여행 책 1위! 60만+ 독자의 선택, 김영하 산문의 정수 <여행의 이유> 모방이 불가한 독보적인 사유와 치밀한 문장으로, 여행-일상-여행의 고리를 잇는, 열 개의 매혹적인 산문 출간 이후 6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읽혀온 김영하 산문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이 복복서가에서 출간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일상에서 여행이란 과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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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부키
★ 베스트셀러 《어른의 문해력》 저자가 글을 고쳐 쓰다가 삶까지 고쳐 쓰게 된 사연 ★ 마녀체력 이영미 ·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추천 “이상하게 자도 자도 피곤하고 밥만 먹으면 속이 불편했다. 조금만 신경 쓰는 일이 생겨도 깨질 듯한 두통이 찾아왔고, 월경 기간에는 허리가 두 동강이 날 것 같았다. 열심히 돈은 벌어서 뭐 하는지. 병원비와 약값으로 다 나가는걸. 하루 이틀도 아니고 주변에 아프다고 말하기가 민망했다. 그럴 때면 머릿속에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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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형
웅진지식하우스
5.0(1)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미키마우스', '블랙캣' 성우 ★유튜브 '남도형의 블루클럽' 39만 돌파 ★성우 강수진, 궤도, 김경욱, 침착맨 강력 추천 “매 순간 치열하고 절실하게 결국 나는 나만의 세계를 찾았다” 19년 차 성우가 달려온 성장의 시간에 대하여 유튜브 ‘남도형의 블루클럽’을 운영하며 수십만 팬들과 뜨겁게 교류해온 성우 남도형이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그는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성우이자 미키마우스,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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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엘린
작가와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존감 회복 이야기. 마음 근력이 답이다. 자존감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자존감이 회복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실패가 무서워 도전하지 못했던 결핍을 가진 저자의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경력단절로 인한 자존감 저하와 체력 고갈로 인한 우울감 등을 어떻게 극복해 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해 저자가 실제 겪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4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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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놀
시간이 해결해준 게 아니라, 당신이 버텨낸 것이다 지금 그 우울,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그 불안, 잘되고 있는 것이다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청춘의 거울,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정영욱 신간 1300만 명 2040의 마음을 해석하는 사람,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시대정신을 짚는 에세이스트, 정영욱 신간『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로 젊은 에세이스트로서 독보적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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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소
동양북스
인문
평생 가는 외국어 공부는 어떻게 가능한가? 그 공부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책은 ‘어른의 외국어 공부는 달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작심삼일에 그치는 외국어 공부 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제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당신은 더 이상 ‘학생’이 아니며, 답이 정해져 있는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시험’이 아닌 ‘언어’로서의 외국어는 절대 끝이 있는 과제일 수 없다. 외국어를 자기 계발의 수단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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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윤
트로피칼
얼룩소
대학원도 유학 갈 수 있나요? 미국 박사 유학에 쌓인 베일을 걷어낸 트로피칼 작가.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생생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자 펜을 들었다.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따고 싶은가? 그럼 이 책을 무조건 읽어야 한다. 특히 이공계 학생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