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권완결
5.0(1)
윤리적 교육적으로 완벽한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장희원, 하룻밤 일탈로 임신을 하게 됐다. 더구나 아기 아빠는 제자의 삼촌에다 학교 이사장인 강두준. “내 아입니까?” “아닌데요. 내 아인데요.” 임신부터 시작하는 강두준과 장희원의 다분히 성(性)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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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14)
사랑했던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생명의 갈림길에 선 이든. 가까스로 탈출해 외딴집에 도달하고, 그곳에서 오랜 기간 감금된 채 살아가던 서정을 만난다. 이든을 이미 알고 있다는 서정의 말에 그는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린다. 눈보라 속 백시(白視) 현상과 같은 상황에서, 이든과 서정은 서로를 의지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 “저 강이든 씨를 알아요. 아니, 만났던 적이 있어요. 우리 구면이라고요.” “날 안다고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미간을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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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총 2권완결
4.2(21)
어릴 때 충격적 경험으로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시훈. 힘겨운 삶을 사느라 사랑할 시간이 없는 여자 다은. 두 사람은 낯선 여행지 홍콩에서 우연히 만나 격정의 하룻밤을 보낸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둘은 한국으로 돌아가 연락하기로 약속을 하지만 다은이 말없이 사라져 버린다. 5년 뒤 갑자기 그녀 앞에 나타난 시훈은 그녀에게 아슬아슬한 제안을 하는데. “시훈아, 널 화나게 했다면 미안해. 이제 지난 일이니 우리 불편하게 지내지 말자. 앞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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