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사랑하는 엄마가, 글쓰기를 머뭇거리고 있는 엄마들의 등을 밀어주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한번 타오를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 나와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을 바로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 책에는 글을 잘 쓰는 비법 따위는 없다. 저자는 자신이 여전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단단만 멘탈을 가지게 되는 방법도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그는 아직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