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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mju***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강추합니다.

    2018.09.13

  • beg***

    하드보일드 첩보물 잭 리처 시리즈 추천..

    2018.08.21

  • jas***

    생각에 잠기게 하는 주제의식이 있는 사회파추리 좋아하고요. 최근에 읽은 금색기계 추천 할께요.

    2018.08.21

  • msa***

    스릴러 제일 좋아해요~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비하인드 도어> 추천합니다. 긴장감 있는 전개가 완전 스릴 넘쳤어요.

    2018.08.21

  • xld***

    본격 미스터리 좋아요! 최근 구매작이자 재밌게 읽은 책은 앨리스 죽이기 입니다

    2018.08.21

  • ******

    스릴러 좋아합니다. <비하인드 도어>와 <죽어 마땅한 사람들> 재밌게 읽었어요!

    2018.08.21

  • ton***

    진짜 일어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의 코지 미스터리나 사회파 추리가 좋아요! 어쩐지 르포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의 사회파 추리들이 소름끼치게 재밌더라구요.

    2018.08.21

  • gan***

    추리,스릴러는 사랑입니다ㅠㅠ 특히 하드보일드 작가 중 마이클코넬리를 좋아합니다. 하드보일드로는 해리보슈 시리즈 중 <시인>과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블러드 워크>를, 최근엔 <봉제인형 살인사건>과 넬레 노이하우스 타우누스 시리즈 중 <사랑받지 못한 여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미스터리 스릴러로는 데니스 루헤인 <살인자들의 섬>. 사회파 추리로는 정유정 <종의 기원>, 미야베 미유키 <화차>. 지금도 명작이라 꼽는 건 스티븐 킹의 <애완동물 공동묘지>네요. 최근 <it>도 재미있었어요. 뭔가 꽤 오랜 소설들이 많은데 ㅠㅠ 최근에 리디 이벤트로 <앨리스 죽이기>, <13계단>을 예상 외로 매우 재미있게 보았고,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은 조금 아쉬웠어요. ㅎㅎ 좋아하는 장르라 흥분했네;ㅋㅋ

    2018.08.21

  • wkw***

    본격미스테리! 좋아합니다. 추리&스릴러는 억지로 짜맞추는 느낌이 아닌 정교하고 논리적인 해결이 좋습니다. 앨리스 죽이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8.08.21

  • ykw***

    본격미스테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추지않고 끝까지 읽습니다.

    2018.08.21

  • dae***

    히가시노 게이고, 그대 눈동자에 건배,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어 빠른 호흡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단편인 와중에도 인물과 사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8.08.21

  • jun***

    코지미스터리! 최근 읽은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재미있더라구요. 돌이킬 수 없는 약속도 괜찮았구요~! 한번에 쓱~ 읽었네요

    2018.08.21

  • ryu***

    스릴러 좋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한국 소설들이 선방을 한 것 같습니다. 서미애 님의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과, 김진영 님의 마당이 있는 집 두개를 재밋게 읽었습니다.

    2018.08.21

  • fun***

    여름엔 공포! 그것!!!!! ㄷㄷㄷ

    2018.08.21

  • juy***

    미스터리는 다 좋아하지만 사회파추리를 좋아해요 예전 13계단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최근 읽은 마당있는 집도 괜찮았어요.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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