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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uh6***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보슈 형사 시리즈 강추드려요 특히 블랙에코 추천드립니다 영어공부하시는분들 영문판으로도 술술 잘읽힙니다

    2018.08.03

  • pil***

    잭 리처 시리즈를 강추합니다. 여름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막판 뒤통수 후려치는 느낌이 끝내주는 하드보일드입니다.

    2018.08.03

  • hel***

    <소용돌이>가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입니다...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저랑은 안맞더군요

    2018.08.02

  • koo***

    하드보일드.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좋더군요.

    2018.08.02

  • kua***

    <마지막 패리시 부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스릴 넘치고.. 막판에 반전까지... 깔끔한 결말을 본 듯 해요. ^^

    2018.08.02

  • Lsm***

    비하인드 도어 강추합니다

    2018.08.02

  • fat***

    추리물을 좋아합니다.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 작극적인 추리소설도 좋지만, 이런 잔잔한 추리소설도 좋아합니다. 피가 난무하는 추리소설을 꺼려하신다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추천합니다.

    2018.08.02

  • is1***

    스릴러 좋아해요! 마지막 패리시 부인 추천합니다.

    2018.08.02

  • rla***

    역시 추리미스터리는 본격 미스터리죠 독자와 작가의 숨막히는 게임 숨겨진 트릭을 풀어내는 재미와 트릭을 풀었다고 생각한 순간 튀어나오는 반전까지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죠

    2018.08.02

  • bar***

    전 하드보일드나 사회파 추리가 좋습니다. 장르는 좀 애매하지만 마이 셰발의 마르틴 베크 시리즈 추천합니다.

    2018.08.02

  • i90***

    비하인드 도어 재밌어요

    2018.08.01

  • nat***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추리소설하면 히가시노게이고 이죠!^^ 히가시노게이고 소설은 모두 다 재미있게 읽었구요, 다카노 가즈야키의 <13계단>, <그레이브디거> 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018.08.01

  • jyd***

    비하인드 도어~^^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2018.08.01

  • miy***

    한 번 책을 잡으면 끝이 궁금해서 내려놓기 힘든 미스터리 소설 “죽여 마땅한 사람들” 강추합니다.

    2018.08.01

  • dar***

    하드보일드 하면서 머리 좀 굴려야 하는 추리물이라면 무더위 따위 잊고 읽는 재미에 푹 빠질듯 ^~^ 무조건 봐야 하는! 믿고 보는 ! 애거거 크리스티 전집!!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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