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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이벤트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기회는 도서를 실제로 이용하신 분께 주어집니다.
  • -댓글의 내용이 이벤트 내용과 맞지 않을 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로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10월 4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당첨 안내: 일반 > 진행중인 이벤트 > 당첨 발표
  • -포인트 유효기간: 증정일로부터 15일
  • -포인트 지급 후에는 이벤트 참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yej***

    SF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어슐러 르 귄 작가님의 SF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마침 이벤트를 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아직 6권을 모두 읽지는 못했지만 '어둠의 왼손'만 읽어봐도 작가님이 얼마나 작품에 대한 책임이 크신지 서문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40년 된 자료도 모두 가지고 계시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작품을 수정하시거나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글을 사랑하고 독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시구나 싶습니다. 이렇게 작품을 소중히 생각하시는 분의 작품은 설령 SF에 흥미가 없더라도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09.21

  • ays***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반갑네요

    2018.09.21

  • sky***

    르 귄 작가님의 시공사 책들을 오래 기다렸는데 이렇게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소장할 수 있어 기쁩니다. 어둠의 왼손과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포함된 주옥같은 단편들을 묶은 바람의 열두 방향 추천합니다.

    2018.09.21

  • beg***

    바람의 열두방향 잘 읽고 있습니다.

    2018.09.21

  • win***

    거장이라 불리는 많은 작가들이 그렇듯, 르 귄 역시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선보입니다. 노랫말 같이 유려한 문장들을 읽노라면 장르라는 틀은 물론 시간과 차원마저도 초월한듯 느껴지지요. 아름다운 상상력을 거울 삼아 성별과 종교, 인종 등 현실의 다양한 갈등들을 우아하게 비춰내는 이 작품들은 어슐러 K. 르 귄이라는 이름 앞에 붙는 화려한 수식어들을 납득케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여성의 목소리에 조명이 비춰지는 요즘, 르 귄이야말로 꼭 다시 한 번 주목받아야만 할 작가가 아닐까요.

    2018.09.21

  • cap***

    종이책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이북으로 나왔네요. 어슐러 르 귄 작가님 작품을 이북으로 전권 소장할 수 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2018.09.21

  • leg***

    기다리던 작품 드디어 전권 구입합니다.

    2018.09.19

  • ddp***

    이거 순서가있니요??

    2018.09.19

  • the***

    드디어 이북으로 나와서 반갑네요 ^^ 띄엄띄엄 여기저기 흩어져있는데 이북으로 모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읽을 생각을 하니 새삼 설레네요.

    2018.09.19

  • tor***

    드디어 이북으로... 전권 소장 감사합니다.

    2018.09.19

  • fre***

    젤라즈니와 더불어 최애하는 작가입니다. 유려한 문장과 상징의 힘을 이용하는 작가의 필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죠. 종이책도 있지만 이번 기회에 이북으로 소장할 수 있어 기쁩니다.

    2018.09.19

  • bit***

    이런거 좋습니다~!!!

    2018.09.19

  • sil***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어스시의 마법사로 인연을 맺었고 이벤트 시리즈중 바람의 열두방향을 정말 좋게 읽었는데 요번 기회에 소장하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잘 읽을게요!

    2018.09.19

  • wib***

    정말 외계 어딘가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들이라 푹 빠집니다~ 강추합니다!!

    2018.09.19

  • tot***

    차근차근 정독중입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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