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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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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도서에 한하여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도서 목록은 이벤트 하단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일 경우 1권 이상만 읽어도 참여 가능하며, 무료/체험판/외전/대여 등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기간 내 구매 및 댓글 작성을 완료하신 분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 되지 않을 경우 포인트 지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댓글의 내용이 이벤트 내용과 맞지 않을 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는 12월 20일(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ehe***

    이중생활 추천합니다! 처음에 수가 클럽에 가길래 치명적인 내용인가 했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소설이었습니다. 전 소설에서 몸정부터 들거나 클럽에서 만나면 뭔가 서로의 외적인 매력에만 집착하는 커플같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중생활 커플은 너무 달달해요. 뭔가 몸정 커플에 대한 제 안의 편견이 깨진 느낌? 공은 좀 치명적인 매력이 있고 수는 귀여운 매력이 있어서 서로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치명적인 매력의 공이 수한테 다정하게 구는 걸 보면 광대가 내려가질 않습니다.... 수가 은근히 삽집하는 것도 아주아주 귀엽습니다ㅜㅜㅜ 사랑스러워요 ㅜㅜㅜㅜ 대학생활 같은 것도 나와서 소소하게 웃기는 부분도 있습니다. 소설내에서 갈등이나 고구마가 큰 편은 아니라서 편히 읽을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카라멜 마키아또처럼 달달하게 연애하는 커플이 보고 싶다면 이중생활 강추입니다!!

    2018.12.18

  • kbo***

    <너도, 꽃> 저는 계자 작가님의 「너도, 꽃」을 추천합니다. 어머니가 원장인 유치원에서 체육교사를 담당 중인 태오는 어느 날, 아파트 맞은편에 사는 원생 여자아이 민서가 그린 그림에서 보라색 문을 보게 됩니다. 민서에게서 '보라색 문 안에서 몇 년째 나오지 않는 삼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선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 꾸며낸 이야기로 여기는 한편 호기심을 품게 되는데요. 그 '은둔형 외톨이' 민서 삼촌이 바로 태오와 커플이 되는 한영입니다. 한영에게 태오는 잘생겼지만 부담스럽기만 한 상대였다가, 어느새 세상과 한영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됩니다. 움츠려 있던 꽃봉오리가 화사한 꽃으로 피어나는 것처럼, 한영의 닫힌 마음이 태오와의 사랑으로 인해 서서히 열리는 과정이 때론 코믹하게 때론 감동적으로 잘 그려진 힐링물입니다. 「너도, 꽃」을 구매해 읽고 이 퓨어한 커플에게 반해 조금 더 달달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나는, 꽃」까지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었습니다. 차디찬 겨울 날씨를 잠시 잊을 수 있을 정도로 포근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쁜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주저 마시고 「너도, 꽃」을 꼭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그랬고 굿 초이스! 였으니까요.

    2018.12.18

  • kj6***

    천사와 악마추천요.. 읽는내내 넘 달달해서 이안과유리처럼 다시한번 이쁜 사랑 하고싶게 만드네요^^

    2018.12.18

  • jsm***

    연을 추천합니당~공과수의 알콩달콩 간질간질 너무 이쁜 사랑 설레네요 수는 정말 자상하고 따뜻하고 어찌저리 단아하고 말도 하나같이 이쁘게하지요?보고 따라해야겠네요~~~~^^

    2018.12.18

  • kcg***

    연 추천해요

    2018.12.18

  • gha***

    [사거리 꽃집 오메가 총각 취향이 참…] 이 오메가... 같이 호*곰님이나 소*님 책 읽자고 하고 싶네요 ........

    2018.12.18

  • ros***

    모토모 <천사와 악마> 이 세상에 천마와 악마가 있다면 정말 이렇게 달달하게 사랑할까?

    2018.12.18

  • dum***

    300년전 너에게!

    2018.12.18

  • hid***

    이중생활 추천해요

    2018.12.18

  • fbw***

    이중생활이요~

    2018.12.18

  • tls***

    계자님의 너도 꽃 추천해요

    2018.12.18

  • uri***

    정이소님의 <이중생활> 큰 사건은 없지만, 편안하게 잘 읽혀지네요~

    2018.12.18

  • fnt***

    사거리 꽃집 오메가 총각 취향이 참… 쉽게 읽기 좋아요

    2018.12.18

  • ******

    ㅇㅇㅇㅇ

    2018.12.18

  • tim***

    300년 전 너에게~~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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