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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jht***

    직장에서 모욕, 구타, 고문을 당했습니다. 선박에서 일해서 도망갈 곳도 신고할 곳도 없었죠... 위디스크 미투를 보고 용기를 얻어 고소를 진행하려 히였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패소 할 것 같다는 변호사들의 말에 낙담만 하고 있고 소송비용이 부담되어 섣불리 고소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끔찍한 일을 당한 뒤로 길게 잠들지 못하고 조그만 일에도 크게 놀라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이 걸 공황장애 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여러 책을 읽어봤지만 뜬구름 잡는 소리일뿐... 이 책으로 조금이라도 치유 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2019.01.24

  • cha***

    안녕하세요. 작년에 미움받을용기를 통해서,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아들러심리학에 기반해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흥미로웠습니다.2019년 새해에, 만남의 자리도 마련한다는데 설레입니다. 바꿀 수 없는게 2가지 -과거와 타인-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가끔 과거의 안좋은 기억들이나 열등감이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관계(나 자신& 타인)가운데 불편한 감정들을 느끼는게, 많이 인식이 됩니다. 여전히 낯설고 마음에 생채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자아(또는 인격)으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작가님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19.01.24

  • ind***

    선택적으로 기억도 지울 수 있을까요?

    2019.01.24

  • snf***

    나쁨을 긍정으로 바꾸는 작가님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삶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작가님만의 시선이 어떤것일지 궁금합니다.

    2019.01.24

  • hoe***

    안좋았던 기억으로 자존감이 많이 내려가있는 상태입니다.어떻게 극복 가능할까요?

    2019.01.24

  • art***

    미움 받을 용기 후 저자의 저작들을 탐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들러의 조언들을 새기며 중요한 인생의 방향을 세우기도 하였지요.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최근 강력한 실패의 후유증에 잠 못 이루는 중인데 ,, 이 기억을 딛고 일어나 도약하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9.01.24

  • sy0***

    제삶의 미래에는 채워가야할 일이 많기때문에 나쁜기억은 지워볼께요

    2019.01.24

  • jen***

    힘든 시기에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많은 힘과 생활에 대한 태도에 대한 영감을 받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크게 달라진 상황은 전혀 없지만 상황과 현실을 대하는 저의 생각이 약간 바뀌게 된거같습니다. 작은 생각의 전환이지만 제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나쁜기억을 잊으려고, 담대해 지려고 저역시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됩니다. 나쁜기억을 만든 제자신을 원망할때도 있습니다. 저의 자존감을 올리고, 자친을 자책하는 방법을 작가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2019.01.24

  • kos***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미움받을 용기' 역시 책제목이 먼저 끌렸던 기억이 납니다 ^^ 나쁜 기억을 지우기전에.. 나쁜 기억으로 안만들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아니 나쁜 일이 생겨도 그걸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받아드리냐에따라 기억에 나쁘게만은 남지않을 수도 있지않을까싶네요 이 책역시 그런것들도 다루고있는지.. 그게 마음대로 안되었을경우.. 나쁜 기억을 그럼 어떻게 잘 받아들여야하는지 내가 건강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2019.01.24

  • 02q***

    작가님은 행복하세요?

    2019.01.24

  • che***

    나쁜 기억을 완벽히 지워낼수 있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슬기롭게 무뎌질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이 책에는 보다 유용한법이 나오나요?

    2019.01.24

  • jhe***

    나쁜기억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인데, 그 기억으로 인해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 기억으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저는 나쁜기억이 있다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거같아요. 나쁜기억을 지워드립니다 의 제목으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읽어보고싶어요, 한편으론 그 기억이 소중할 수 있지만 어떤의미인지 알고싶습니다

    2019.01.24

  • jer***

    회사 상사의 갑질과 영혼털기에 대한 나쁜 기억으로 상사에게 알아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낮춥니다. 이제 그 상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9.01.24

  • aaa***

    자꾸 잊고 싶은 기억이 떠오를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9.01.24

  • rrr***

    저는 스스로에게 힘들어도 괜찮고 불안해도 괜찮고 약해빠져도 괜찮고 미워해도 괜찮고 세상이 무섭기만해도 괜찮다고 위로를 해 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나약해서야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지 무서운게 사실입니다. 강한 척 하고싶지만 약해 빠진 사람을 위한 생존 팁좀 알려주세요.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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