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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행복이란 생각하기 나름이지 싶어
2021.05.11
nom***
허구한 날 몇 백원씩 흘리고 다니던 나였지 "어! 내 돈"하면 굉장히 속상한 표정으로 "난 몰라 바보같아" 수북한 주머니를 보면 "동전으로 계산을 하던지 동전 지갑을 사던지 해!" 챙겨주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기분 좋아 다음 만날 때부터는 나도 불편할 정도로 하나 가득 넣고 다녔지 "비기 싫어! 당장 동전 지갑 안사주나 봐라" "요즘도 나는" 동전을 수북히 넣고 다니지 묵직한 동전을 만지작 거리면 금방이라도 달려와서 "자! 동전지갑" 할 것 같거든 요즘도 간간히 흘리고 다니지만 잃어버렸다고 속상해 해주는 네가 없어 잃어버릴 맛도 안난다.
2021.05.11
mig***
그땐 이미 그리움에 길들여져 있을 것이다
2021.05.10
gem***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21.05.09
pup***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21.05.09
coo***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너와는
2021.05.09
yj4***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21.05.07
bud***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21.05.07
eis***
차마 아까워 그러하지 못하는 그 기억들을 부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2021.05.06
the***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21.05.05
kyu***
행복이란 생각하기 나름이지 싶어
2021.05.05
eas***
이제 지긋지긋하다 정말
2021.05.05
khh***
행복이란 생각하기 나름이지 싶어
2021.05.05
wpv***
행복이란 생각하기 나름이지 싶어
2021.05.03
aoj***
행복이란 생각하기 나름이지 싶어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