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등록 sub***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이책 궁금하네요 읽어보고 싶네요~ 2017.04.07 msa***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이 책 재밌다고 들었어요. 미어캣이 나와서 이야기하지만 꼭 우리 사회 모습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꼭 읽어볼 계획입니다. 2017.04.05 diz*** <하던대로나 잘 하라고?>. 경영우화라는 건 또 첨보넹..ㅋㅋㅋ 재밌을 것 같네요 2017.04.03 pap*** (당신,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공평하게도 ...윤회설을 믿는다면 지금 삶에서다른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삶의 힘듬이 전생의 업보일까요?? 궁금하네요 ^^;; 2017.04.02 hae*** <다음 침공은 어디?>라는 제목의 한 다큐를 본 후 요즘들어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됐어요, <당신과 행복을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이 책도 행복에 관한 저의 생각의 폭을 넓혀줄것같아 한번 보고싶네요 2017.04.02 luc*** <성격이란 무엇인가>, 성격에 대해서 더 깊이 알고 싶네요. 2017.04.01 hdy***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나와 세계 총균쇠와 문명의 붕괴에서 보여준 통찰을 기대해봅니다 2017.03.31 pob*** 저녁무렵에 면도하기.... 신혼때 자주 했는데... 2017.03.29 hfi***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왠지 제목만으로도 맘이 편해지네요. 2017.03.29 ete***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지나칠수 있는 일상의 감정들, 내면의 나를 만나는 시간이어서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속도만 느릴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천천히 가고 있음을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받고 싶습니다 2017.03.29 vlf*** 왜 제목이 못생긴 여자인걸까요? 궁금해서 읽어보고싶은 느낌. 이런 소설은 읽어봐야 하는데 말이죠. 리뷰가 더 있었으면 도움이 될것 같은데 ^_^ 2017.03.29 2di*** 못생긴 여자 제목만으로도 흥미가 생기네요 2017.03.28 wiz***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책이 참 기대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담백하지만 감칠맛 나는 말이 참 공감되는 것 같아요. 어서 보고 싶네요~ 2017.03.28 sya*** 못생긴 여자, 이 책 기대됩니다. 2017.03.28 kum*** <하던대로나 잘 하라고?> 왠지 이 시대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 같습니다. 궁금하네요 2017.03.27 12345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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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이책 궁금하네요 읽어보고 싶네요~
2017.04.07
msa***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이 책 재밌다고 들었어요. 미어캣이 나와서 이야기하지만 꼭 우리 사회 모습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꼭 읽어볼 계획입니다.
2017.04.05
diz***
<하던대로나 잘 하라고?>. 경영우화라는 건 또 첨보넹..ㅋㅋㅋ 재밌을 것 같네요
2017.04.03
pap***
(당신,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공평하게도 ...윤회설을 믿는다면 지금 삶에서다른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삶의 힘듬이 전생의 업보일까요?? 궁금하네요 ^^;;
2017.04.02
hae***
<다음 침공은 어디?>라는 제목의 한 다큐를 본 후 요즘들어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됐어요, <당신과 행복을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이 책도 행복에 관한 저의 생각의 폭을 넓혀줄것같아 한번 보고싶네요
2017.04.02
luc***
<성격이란 무엇인가>, 성격에 대해서 더 깊이 알고 싶네요.
2017.04.01
hdy***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나와 세계 총균쇠와 문명의 붕괴에서 보여준 통찰을 기대해봅니다
2017.03.31
pob***
저녁무렵에 면도하기.... 신혼때 자주 했는데...
2017.03.29
hfi***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왠지 제목만으로도 맘이 편해지네요.
2017.03.29
ete***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지나칠수 있는 일상의 감정들, 내면의 나를 만나는 시간이어서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속도만 느릴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천천히 가고 있음을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받고 싶습니다
2017.03.29
vlf***
왜 제목이 못생긴 여자인걸까요? 궁금해서 읽어보고싶은 느낌. 이런 소설은 읽어봐야 하는데 말이죠. 리뷰가 더 있었으면 도움이 될것 같은데 ^_^
2017.03.29
2di***
못생긴 여자 제목만으로도 흥미가 생기네요
2017.03.28
wiz***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책이 참 기대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담백하지만 감칠맛 나는 말이 참 공감되는 것 같아요. 어서 보고 싶네요~
2017.03.28
sya***
못생긴 여자, 이 책 기대됩니다.
2017.03.28
kum***
<하던대로나 잘 하라고?> 왠지 이 시대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 같습니다. 궁금하네요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