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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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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u***

    북한 작가의 책 <고발>을 추천합니다.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하는데는 동의할 수 없지만, 북한의 현실고발이라는 관점에서 읽는다면 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초판이 조갑제닷컴에서 나와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곳은 아닌지 꺼려졌지만, 체제에 나름대로 순응하며 살아가는 소시민의 아픔이 느껴져서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2017.03.29

  • ete***

    [리더의 그릇] 자신을 버릴줄 아는 진정한 리더의 미와 소양들을 생각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17.03.29

  • lor***

    <대논쟁! 철학 배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각 철학자들의 입장을 비교와 대조를 통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2017.03.29

  • ent***

    대논쟁! 철학 배틀 - 어렵지 않고 잘 읽힙니다. 철학에 대해 이제 관심이 생긴 분들 읽기 좋은 거 같아요~!

    2017.03.29

  • sna***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추천합니다. 짧은 분량이지만 내용은 가득합니다.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으니 한번 쯤 보셨으면 합니다.

    2017.03.29

  • cac***

    "오베라는 남자" 를 추천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회가 각박하고 사람들 간의 정이 사라진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책에서 오베의 이웃들이 외로운 노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7.03.29

  • dop***

    '대논쟁! 철학 배틀' 을 추천 합니다. 몇 가지 큼지막한 주제 안에서 각 사상가들이 문답을 나누는 방식을 통해 사상가들의 기본적인 이론과 실 생활에서의 적용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좋은 작화까지 더해진 것은 덤. 그림은 대화를 더 친숙하고 알기 쉽게 전달 해 줍니다. 고등학교 윤리 시간 이후로 철학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쉽게 읽고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2017.03.29

  • yee***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의 <오베라는 남자>, 그리고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추천합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작가의 문체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번 특가전을 통해서 <브릿마리 여기 있다>도 읽어보려고 하는데 정말 기대가 되네요!

    2017.03.29

  • ksh***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추천합니다. 왜 맨부커상을 탔는지 알겠더군요.

    2017.03.29

  • s2k***

    「대논쟁! 철학 배틀」무거운 내용들을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잘 쓰여진 책인 것 같습니다. 철학책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실 수 있을듯!

    2017.03.29

  • ekg***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추천합니다. 드라마 청춘시대와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시나리오를 쓴 박연선작가의 책인데 가볍고 유쾌한 추리소설의 느낌입니다. 술술 읽히는 책이며 작가의 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7.03.28

  • kim***

    심리학 도서인 센서티브를 추천합니다. 사회생활하는데 큰 도움이됩니다.

    2017.03.28

  • emb***

    <브릿마리 여기있다> 추천합니다. 오베라는 남자의 프레드릭 배크만의 후속작품 입니다.

    2017.03.28

  • wiz***

    씁니다, 우주일지. 참 좋아요. 설정이 참신하고 이야기 풀어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추천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17.03.28

  • pig***

    심리학 도서인 센서티브를 추천합니다. 사회생활하는데 큰 도움이됩니다.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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