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꼭! 확인해주세요
  • -댓글의 내용이 이벤트 내용과 맞지 않을 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로 등록된 댓글만 정상 응모됩니다.
  • -당첨 안내 : 일반 > 진행중인 이벤트 > 일반 이벤트 당첨자 발표
  • -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jep***

    선한 이웃 추천합니다 작가님의 신작 기다렸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인것 같아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제목처럼 선한 것에 대한 의미를 스스로 해보면서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들에서도 법과 자유란 정의로 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조금 어려웠지만 작가님의 글 너무 좋아해서 추천하고 싶어요

    2017.07.21

  • wpp***

    별을 스치는 바람 추천합니다. 윤동주 시인의 삶이 이러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돼요.

    2017.07.21

  • lit***

    선한 이웃. 피해자도 가해자도 우리 이웃.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기도한 우리 이웃.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우리 이웃. 허구라고 하지만 씁쓸한 뒷맛을 느끼게 하네요. 이벤트 때문에 사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느끼는 바가 크네요. 역사는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 현대사를 간접체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후회는 안하실꺼에요.

    2017.07.20

  • msa***

    역시 뿌리 깊은 나무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표작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쓰여져 있는 소설이죠.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잘 어우러진 수작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저는 드라마는 보지 않았는데요. 소설을 접하고 드라마는 어떤 느낌으로 만들었을까 궁금해서 조만간 드라마도 보려고 합니다.

    2017.07.20

  • wlg***

    이정명작가의 유명한 책들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선한이웃을 읽어보게되었습니다. 연극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루어 이해하는데 조금 어렵긴했지만 읽을수록 흡입력이 장난아니였습니다 반전도 있고 우리나라 사회와 내용이 관련성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선한이웃 추천합니다!

    2017.07.20

  • ete***

    뿌리 깊은 나무 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읽었던 원작이 있다고해서 읽게 되었던 책인데 소설로 읽으니까 더욱 몰입해서 읽었어요 조선시대 추리수사물이라는 장르도 독특했고 인물들도 흥미로워서 좋았습니다

    2017.07.16

  • hsl***

    이정명 작가의 귀환이라니! 뿌리 깊은 나무 특히나 잼있게 봤습니다.

    2017.07.13

  • rhk***

    '선한 이웃' 을 통해 이정명 작가를 접했습니다. 연극을 토대로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는데 연극을 잘 알지 못해서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2017.07.13

  • mar***

    이정명 선생님의 귀환을 축하 드립니다. 믿고 보는 저자 중 한분 이시죠. :)

    2017.07.12

  • del***

    뿌리깊은나무 추천합니다. 한글이 만들어진 과정을 상상으로 재구성해서 흥미롭게 고찰해볼 수 있습니다.

    2017.07.11

  • k20***

    이번에 '선한 이웃'을 통해 이정명 작가를 처음 접했습니다. 초반부터 독자를 끌어당기는 몰입감 있는 전개로 쉬지 않고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압도적인 서사 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선한 이웃' 일독하시길 추천합니다.

    2017.07.10

  • bnk***

    뿌리 깊은나무 추천합니다

    2017.07.09

  • mel***

    뿌리 깊은 나무 추천합니다.

    2017.07.07

  • vnf***

    뿌리 깊은 나무는 책과 드라마 모두 정말 재미있었어요.

    2017.07.06

  • cel***

    별을 스치는 바람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미권에도 수출이 된 줄은 몰랐네요. 언젠가 영화로도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제목에서 넌지시 떠올랐겠지만 윤동주 시인의 죽음에 대해서 그리는 팩션 소설입니다. 가슴아픈 시기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비록 상상이 더해졌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역사적 숨은 이야기들이 많이 드러났으면 좋겠어요.

    2017.07.06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