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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zxc***

    가자마 진 응원합니다!

    2017.09.08

  • neo***

    아카시를응원합니다

    2017.09.08

  • fss***

    재미 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한번 보고싶네요...

    2017.09.08

  • cra***

    다카시마 아카시를 응원합니다. 같은 아버지로서도 있지만 그의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2017.09.08

  • etu***

    다카시마 아카시를 응원합니다. 냉정하게 우승과는 거리가 먼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었지만, <꿀벌과 천둥>에서 가장 감동스러운 순간을 만들어 냈으니까요.

    2017.09.08

  • yar***

    가자마 진을 응원합니다. 역시 온다리쿠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쉴새없이 몰아치네요. 한동안 작품에 나왔던 클래식들 찾아 들으면서 지낼꺼 같아요 ㅎㅎ

    2017.09.08

  • 2db***

    저는 다른 캐릭터들도 좋았지만 다카시마 아카시에 더 눈길이 갔습니다. 역시, 재능있는 인재보다는 노력하는 인재를 응원하게 되네요.

    2017.09.08

  • msa***

    역시 가자마 진을 응원하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을 감동에 빠져들게 하는 실력이 인상적이었어요.

    2017.09.07

  • jae***

    가자마 진! 응원합니다~ 피아노의 숲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2017.09.06

  • who***

    온다 리쿠만의 환상적인 세계와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2017.09.05

  • woo***

    가자만 진을 응원합니다

    2017.09.05

  • dav***

    다카시마 아카시를 응원합니다

    2017.09.05

  • cel***

    레비 아나톨을 응원합니다! 소설은 소설일 뿐 누구에게나 각자의 사정은 있는 법이며 현실은 좀 더 준비된 자에게 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봐요.

    2017.09.04

  • kim***

    에이덴 아야를 응원합니다. 흔들리고 회피하고 돌아돌아 자신이 있을 자리로 오는 과정을 겪은 사람은 천재이든 아니든, 어디에 있든 가치있는 삶을 살아낼 것입니다.

    2017.09.02

  • jih***

    마사루 카를로스 레비 아나톨을 응원합니다. 천재성 뿐 아니라 꾸준한 노력으로 결실을 맺는 것이 콩쿠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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