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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yk***

    폭설 재밌게 봤습니다. 후회남? ㅋㅋ 그런류가 취향에 맞는 듯...

    2018.02.19

  • che***

    남궁현의 더원 ㅡㅡ지금 읽고있는데 개인의 상황,심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해서 잠을 설치게 하네요. 읽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2018.02.19

  • tmd***

    류향님의 리버 플로 추천합니다. '과거는 현재를 이루는 근간이지만 현재를 지배해서는 안 되는 지나간 일이었다.'라는 글이 제일 생각났습니다. 나와 다른 불편함을 가지고 있음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꺼려하는데..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마음으로 이해하는건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좋았습니다^^

    2018.02.19

  • ray***

    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추천합니다!!!

    2018.02.19

  • aza***

    류향작가의 just the two of us 하늘가리기님의 루시아 윤소리님의 타임트래블러 춈춈님의 백설공주를 탐하는방법 요~!

    2018.02.19

  • twi***

    <구경하는 들러리양> 추천합니다. 연휴 동안 즐겁게 읽었네요!

    2018.02.19

  • hea***

    최정화님의 여기서해요?

    2018.02.19

  • kai***

    강미강 작가님의 <옷소매 붉은 끝동> 추천합니다. 소설을 비롯 영화나 드라마 모두 시대극을 선호하지 않는 취향을 가진 탓에 읽은 시대물이 많지는 않으나 실존 역사 인물을 기반으로 한 글들 중 가히 최고라 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누군가를 모티브로 글을 쓰시는 분들은 많아도 다수의 글들이 글의 흐름상, 로맨스라는 카테고리 안에 묶여야 하기 때문에,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실제와는 사뭇 다른 이야기 전개가 이어지는데 비해 8년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무색하지 않게 탄탄한 고증이 있고 역사가 스포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었어요. 긴 글임에도 빠르게 읽었지만 글을 읽고 두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찾아보느라 꽤 오래 이 글에 매달려 있었을 정도였어요. 세종에 버금갈 만한 유일무이한 성군이자 수많은 드라마, 영화의 소재가 될만큼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정조와 그의 유일한 사랑이었다는 덕임의 이야기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018.02.19

  • coq***

    우리집에는 쥐가 있다 추천해요!

    2018.02.19

  • jul***

    여자, 구름을 비추는 새벽, 광안 추천합니다

    2018.02.19

  • nav***

    타임트래블러 강추!! 읽고나면 사건간 개연성을 만들어낸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2018.02.19

  • cum***

    짝사랑과 희생, 사랑의 깨달음 등을 느낄수 있었던 책은 '울게 될 거야' 를 최근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운동선수 등장하고 여성취향의 절륜하고 질투심도 많고 유쾌하기도 하면서 재밌는 소설은 '계약후애', '여기서 해요?', '핫 세레모니'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출간해주세요! 리디!

    2018.02.19

  • kim***

    저도 류향님의 just the two of us~~~

    2018.02.19

  • lar***

    무타의 향연, 구름을 비추는 새벽, 무희 추천합니다

    2018.02.19

  • sor***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요~~ 류향님의 책은 진리죠~~~~♥♥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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