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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dld***

    <3/4/화이트엔터테이먼트/1/사신> 불우한 삶! 10권이나되는 장편이었음에도 막힘없이 읽었어요. 언제 출간되나 기다리고있었는데 딱 캘린더에 떴을때 바로 충전까지 해가며 기다렷어요. 10권 읽으면서 내내 몰입해가다가 마지막에 일러스트가 딱 나왔을때 숨을 멈췄어요. 상상속의 주인공들이 딱 나타난 느낌! 일러스트와 소설내용이 한동안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2018.05.15

  • esh***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단연코 1등은 스와핑이죠!ㅋㅋ 정말 재미있게봤어요~

    2018.05.15

  • tnd***

    3 4 화이트엔터테인먼트 1 사신. 윈터 메르헨이요! 외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ㅠㅠ

    2018.05.15

  • nag***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녹색까마귀요 ㅠ 최고입니다

    2018.05.15

  • you***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요근래 가청주파수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런 헌신공은 ㅜㅜ 여기 밖에없어요

    2018.05.15

  • hd9***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황궁의 이궁 재밌게봤어요. 뒷권으로 갈수록 퍼즐이 하나하나 맞춰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2018.05.15

  • tmd***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나는 허수아비!! 달달한 랜선 연애랑 키배 뜨는 거 꿀잼이에여♥

    2018.05.15

  • eun***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클로저의 정인이 공과 만남으로 어릴때의 상처를 극복해가는 모습 재미있게 봤습니다

    2018.05.15

  • rac***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적해도' 최고에요. 끝난게 너무 아쉬울만큼 작가님 다음 작품 기다립니다!

    2018.05.15

  • su2***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윈터메르헨 최고에요!! 몽환적인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2018.05.15

  • che***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항상 이같은 이벤트 댓글에 그웬돌린의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를 쓰게되네요. 그웬돌린님의 다른 작품도 좋은게 많지만 저는 그웬돌린 님의 시대물 보다도 메이데이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서로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은 좀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심리묘사가 너무 잘되어있어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캐릭터를 정말 열심히 연구하신게 느껴져요. 저는 이 소설을 정말 좋게읽었는데 리디에서 다른 사람의 댓글을 보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알게되면서 다시 한 번 책을 읽게됐어요 그냥 심심하고 할 일 없으면 이 책을 자꾸 읽게되네요... 이 소설이 제일 좋아요ㅜㅜ

    2018.05.15

  • sit***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재미있는거 너무 많지만 최근에 읽었던 저수리님의 '시맨틱 에러'.... 정말 충격ㅋㅋㅋ재미도 재미인데 글의 흐름과 감정 묘사와 주인공들의 묘한 케미가 환상입니돠.... 개인적으로 저렇게 로보트같고 애교없는 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싸다구 백만대 얻어터진 기분입니다.... 왜냐구요? 로보트 수가 너무 섹시해서요... 공이야 뭐 원래 존잘러였으니까 이상할게 없지만 체크무늬 남방을 통 넓은 면바지에 다 넣고 아빠벨트 차고 다닐 것 같은 수가 정말... 정말... 나의 후두부에 스매쉬를 날리고 갔어ㅠㅠㅠㅠㅠㅠㅠ

    2018.05.15

  • hg1***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스와핑 추천합니다 사건물좋아하시는분들 읽어보세요 ㅎㅎ또 공수 감정묘사가 너무좋아서 가슴움켜쥐고 봤어요 ㅠㅠ서로 좋아하면서 믿질못하는데 그때 울면서봤어요

    2018.05.15

  • yan***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윈터메르헨 존잼ㅠㅠㅠ몽환적인 동화를 탐험하고 온 기분이였어요.

    2018.05.15

  • jaz***

    1. <3/4/화이트엔터테인먼트/1/사신> 2. 적해도. 근래에 있었던 것 중 제일 좋았어요.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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