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턴
피플앤스토리
4.7(27)
#현대물 #나이차이 #코믹/개그 #몸정→마음정 #기구플 “아다는…… 어떻게 떼야, 할까요?” 성욕이 넘쳐흐르는 마음과 달리 몸은 순결하기 그지없는 대학생 이제형. 그는 새로운 해를 맞아 한 가지 결심을 한다. 더는 미룰 수 없다, 아다 탈출! 단단히 결심한 그가 술기운을 빌려서 당당하게 들어간 곳은 성인 용품점! 일단 딜도라도 사 볼 요량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사장을 꼬셔 버렸다?! 그런데 술에 취한 제형을 날름 잡아 잡순 성인 용품점 사장
소장 3,240원(10%)3,600원
구하나
툰플러스
4.5(2)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소장 2,2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4.8(16)
[아주 오래전. 어느 마을에 놀부 같은 양반이 살고 있었어요. 이 양반은 방종하기가 이를 데 없어 온 마을 사람을 희롱하고 팽개치기를 즐겨 했죠. 마을엔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그 소리가 하늘에 닿아 양반 집에 저주를 내렸어요. 그러고는 아랫도리를 사람이 아닌 짐승에게만 반응하게 했죠. -조신과 정절, 현숙함을 길러 진실한 배우자를 맞이하라!] *** 생각할수록 열받는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뭐? 저주를 풀려면 진
블라인드래빗
4.8(17)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
교육생
희우
3.7(6)
#현대물 #원나잇 #3인칭시점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자보드립 #강공 #미인공 #절륜공 #후회공 #미인수 #적극수 #명랑수 #능글수 #유혹수 #절륜수 “지금 먹고 버리는 거야?” “무, 무슨 소리야! 뭘 먹고 버려!” “그럼, 우리 이제 사귀는 거지?” 뜻하지 않은 하룻밤을 보낸 후, 어쩌다 보니 자신에게 대시한 남자 유진과 사귀게 된 도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그에게 끌리지만, 게이가 아니었던 도한은 인정하지 못하고 결국 유진에게
소장 1,200원
빠스락
블릿
4.6(288)
#하드코어 #능글공 #능욕공 #음란수 #얼빠수 #짝사랑수 #장내배뇨 #야외플 #낙서플 #배틀연애 구지환과 주세열은 신학기 처음부터 잘 맞았고, 절친이 되기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뭐야… 이거 뭔데?” “뭐긴 뭐야. 정력주의 효과지.”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왜 거기에 구렁이가 있는데?” 구지환이 야관문주보다 수 배는 세다고 갖고 온 정력주를 마시지 않았다면, 그걸 마시고 서로의 좆을 부비지 않았다면 이 관계는 계속 유지되었을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소장 1,000원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땅콩곰
젤리빈
0
#현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빙의/혼령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사건물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강공 #절륜공 #순진수 #능력수 #소심수 #명랑수 #적극수 무당 일을 하면서 새로운 건물에 신당을 차린 준하. 그리고 그는 건물 주인인 태성과 급격하게 친해진다. 그러나 태성이 준하를 대하는 태도는 무심한 듯 무심하지 않은 듯 오묘하다. 그런 태성에게서 감정의 혼란을 느끼던 준하는 그를 피하려 하지만, 강아지 유령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은 다시
겨울야구
뉴콕
4.2(33)
*본 작품은 단편 3종으로 구성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복서가 힘을 숨김 #짝사랑 #연하공x떡대수 #후임x선임 #체육관에서 비루먹은 당나귀처럼 말라비틀어져 보이는 신입 하지빈. 블랙 회사를 다니는 탓에 수많은 후임을 눈물로 떠나보내야 했던 영하는 모처럼 키운 지빈마저 건강 악화로 퇴사를 하게 될까 매일같이 걱정한다. 지빈을 살찌워서 퇴사하지 못하게 잡으려던 세월이 어느덧 3년. 밥을 먹여 주고, 옷을 사 입히고, 업무를 하
소장 3,200원
육호선
4.2(5)
#현대물 #원나잇 #동거 #빙의/영혼체인지 #오해 #연예계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상수 #허당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연하공 #다정공 #사랑꾼공 #미인공 취업을 준비 중인 명수는 면접을 준비 중이다. 그러다 동생이 틀어놓은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 휴식을 위해 낮잠을 청한다. 그리고 정신이 들어 깨어난 곳은, 화려한 무대 위. 꿈속인지 빙의인지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명수는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이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