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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234)
서울에서 벌어진 모종의 사고로 경상도 해안가에 자리한 백운시 동해고로 전학을 온 ‘금쪽이’ 우승원. 백 퍼센트 타의로 학교 축제에서 여장을 하게 된 그에게, ‘동해고의 미친개’ 이현이 한눈에 반해버린다. 이제 승원이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걸 들키는 순간 여럿 비명횡사하게 생겼다. 반의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승원의 건투를 빌고 다시 한번 승원을 여장시켜 이현에게 가져다 바쳤지만, 당연하게도 이 엄청난 비밀은 채 24시간이 되기도 전에 들통나 버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300원(10%)
17,000원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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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6(129)
“또 고치지 못했다?” 최고의 워치메이커들을 소유한 글로벌 시계회사 ‘무버’의 대표 알폰스. 아버지가 물려주신 탁상시계를 고치기 위해 오래된 시계공방 ‘황금 사자’를 방문한다. “알폰스 이보리크입니다.” “압니다. 알.” 그곳에서 워치메이커이자 퍼즐 디자이너이기도 한 영준을 만나게 되고, 알폰스는 독특하고 섬세한 퍼즐 같은 그가 자꾸 궁금해진다. “여기, 황금 사자는 내 공간이야. 내 말이 곧 법이다.” 알폰스는 작고 어려 보이는 그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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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