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33)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소장 3,000원
물꽃별
젤리빈
3.8(60)
#현대물 #캠퍼스/학원물 #친구>연인 #다공일수 #오해/착각 #질투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피폐물 #개아가공 #츤데레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굴림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이유민과 이윤호, 하재현, 홍석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함께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편한 마음에 넷은 술을 퍼붓기 시작한다. 시시한 이야기들을 나누던 중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