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크
에페Epee
총 7권완결
4.5(230)
*강압적 관계 있습니다. *공 인성 매우 나쁨 주의. *본 작품에 나오는 배경은 실제 환경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바람나서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게 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구걸하러 갔다가 모욕당한 윤시경.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 아버지의 상사이자 희령건설 전무 권인주에게 찾아가지만, 그곳에서 듣기 민망한 제안을 받는다. 단칼에 거절하고 나오지만, 그 이후 시경과 가족에게 알 수 없는 불행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데…. 감당할 수 없는 불행에 갇힌 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600원
탈퇴회원
블릿
총 4권완결
4.4(20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헤카테
문라이트북스
총 3권완결
4.3(151)
늘 몸이 약해 먼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던 연우. 스무 살 이후, 일상생활 정도는 가능해지자 어머니의 권유로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탈리아 여행 마지막 날. 바티칸 시국에서 열리는 교황 집전 미사가 끝날 무렵, 연우는 고통스러운 심장 박동과 함께 짓누르는 공기의 압박을 느끼며 누군가의 미래를 보게 되고 그 강렬한 운명에 손을 뻗게 된다.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인지 인형인지 모를 창백한 안색을 한 연우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