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4(82)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정연재
이색
4.6(14)
단 한 번도 스스로의 그림을 좋아한 적 없던 천재, 가브리엘 헤이스팅스는 생전 처음으로 기록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야구부 에이스 아리스티드 앤틀러는 가브리엘이 그린 자신을 보고 말했다. "너라면 나를 박제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가브리엘은 아리스티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단 걸 아는데도 항상 불안했다. 아리스티드를 그림에 담으면 담을수록 현실에 존재하는 아리스티드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니 그를 박제하지 못할 것만 같았다. 풋풋한
소장 3,000원
얼리버드
체셔
4.2(54)
철원의 아들은 탑 배우인 유신우의 매니저였다. 유신우가 탄 밴을 몰다가 사고가 나 코마 상태에 빠지기 전에는. 정신을 잃은 아들의 곁을 지키는 철원에게 유신우와 그의 소속사 대표가 찾아와 아들을 이어 신우의 매니저가 되어달라 말한다. 철원은 아들이 유신우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기에 승낙하지만, 신우가 철원을 곁에 두고 감시하기 위함임은 알지 못했다. 전 매니저의 사고에 관한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철원을 의심하는 신우. 하지만 철원과 가까워질수록
소장 2,000원
대흉근강화주간
젤리빈
4.6(32)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빙의 #감금 #복수 #질투 #사이코패스 #애증 #사제관계 #사건물 #시리어스물 #연하공 #순진공 #소심공 #허당공 #강공 #능욕공 #스토커공 #연상수 #중년수 #강수 #퇴폐미수 #상처수 *이 작품에는 약한 수준의 고어적 요소가 있습니다. 군대 제대 후 복학을 준비하며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욱. 그날도 주변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시간을 보내던 중, 중고 피아노 가게를 발견하고, 추억에 이끌린 듯 안으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