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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4.8(909)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지명, 단체, 기관, 기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혐관 #티격태격이아니라진짜싸움 #FM공 #목적지향적공 #미친개수 #반골기질수 #엘리트공수 #경찰공 #사무관수 #정치/사회/재벌근데이제당사자가아니라그걸엎어버리는공수 “가출은 자유지만 귀가에 대한 최소의 가이드라인은 있어야지.” “지랄하네. 좆이나 까, 씹새끼야.” 금융관리위원회 사무관 성백윤은 난데없는 사내 비리에 휘말려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21,510원(10%)
23,900원총 9권완결
4.7(778)
*주의: 작품 내 폭력적이고 불쾌할 수 있는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일 거듭되는 지옥 같은 꿈. 준성은 무한한 재반복을 거듭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같은 망할 세계에 매일 시달리는 중이다. 꿈 속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두 달째가 되던 날. “하….” 그의 시선은 일어나자마자 습관적으로 틀어두는 인터넷 방송에 꽂혀 있었다. -현재 인한시 일부 지역에서 큰 폭동이 일어나……. 뒤이어. 삐―
상세 가격소장 1,170원전권 소장 24,120원(10%)
26,800원총 7권완결
4.7(534)
[※베타는 존재하지 않고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내 향을 가지고 살아 줘. 그게 내 마지막 소원이야.” 페로몬에 향이 존재하지 않는 장애를 가진 열성 오메가 윤해완은 심장병으로 죽음을 앞둔 우성 오메가 윤해언의 페로몬샘 이식 수술을 받고 해언의 향을 가지게 된다. 보육원에서 형제처럼 같이 자란 해언이 마지막 소원이라며 울고 매달리는 것을 거절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1년 뒤, 해언이 네게 남긴 선물이 있다며 가 달라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2,30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0,500원
총 12권완결
4.8(676)
점령지로 이사 온 장군의 아들 ‘해림’은 새로운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피를 말리는 나날 속에서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은 학생회장 ‘상하’뿐. 그러나 ‘상하’ 또한 제국의 야욕으로 모든 걸 잃은 전쟁 피해자로 ‘해림’을 곱게 볼 수만은 없는데….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42,000원
총 5권완결
4.6(740)
*본 작품에는 고문 장면을 포함한 잔인한 묘사와 등장인물 간의(수→공) 폭력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발목뽀각수 #분리불안수 #집착광수 #지옥가야할수 #무표정으로기센수 #냉미남수 #남팔자망치는게취미인수 #동정수 #유죄공 #여우공 #다정해서팔자꼬인공 #수를애지중지하공 #웃는얼굴로기센공 #온미인공 #동정공 #역키잡같은키잡 사부님. ……더 울어 보실래요? 피도 눈물도 없는 학살자로 악명을 떨치는 해오름 부대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3권완결
4.6(901)
※이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 건 사랑이 아니야. 집착이고 미련이지.” 이주언은 단정 지었다. 자신을 노려보는 눈에는 원망과 증오만이 끓어 넘쳤지만 윤서원은 그마저도 그저 사랑스러울 뿐이었다. “그럼 사랑이 어떤 건데?” “적어도 너처럼 사람을 억지로 소유하려 드는 건 아냐.” 아직 어려서 그런가, 아니면 사랑에 낭만이라도 가진 건가. 형체 없는 감정을 그 누가 정의할 수 있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4,75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9,500원
총 8권완결
4.7(634)
아픈 어머니와 끝없는 추적을 피해 쉬지 않고 도망 다녔으나 그저 행복하기만 한 어느 날. 소년은 세상의 전부였던 카나리아, 어머니와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카나리아를 살아서 보고 싶으면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다 쓸 만한 알파로 발현해라.” 개 우리에 갇혀 도베르만과 지내던 소년은 쓸 만하지 않은 열성 알파로 발현했다. 그리고 권 회장의 개로 살아가는 그의 눈앞에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좆을 빨겠다는 얼굴이 아닌데?” “……혹시, 향수, 쓰
상세 가격대여 770원전권 대여 17,570원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5,100원
총 5권완결
4.8(769)
최악의 하루에 방점을 찍듯 날아온 옛 연인이자 DS 파트너의 부고. 나는 6년 전의 동반 자살 요청에 응답하듯 찻길에 몸을 던진다. 하필 그때 나를 구한 것은 낮에 심한 질책을 퍼부었던 상사, 서혜석 대표. “아까 말이 심했던 것 같아서 따라왔는데….” 당신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결국 나는 그에게 과거 동성 연인이 있었음을 들키고 만다. “내가 태하 씨를 살고 싶어지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표님은 절 감당 못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1,9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