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복어
툰플러스
총 3권완결
4.1(22)
*작품 내에 촉수플,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초의 피해자’이자 최연소의 나이로 ‘S급 에스퍼’로 각성한 차설현. 그의 절친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서은찬.’ 은찬은 설현의 곁에 있고 싶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가이드로 각성하지 못한다. 결국, 27살의 나이에 ‘공시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이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설현의 뉴스를 확인한다. 그러다 그의 앞에 돌연 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덕경
페로체
4.4(39)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
소장 3,300원
캬베츠
총 4권완결
4.5(66)
*본 작품에는 폭력, 강간, 살인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우성 알파로 태어나 승승장구하면서 살아온 조윤명.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을 대차게 말아먹고 ‘새로 마을’이라는 낙후된 달동네의 환경 개선 사업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수백 개의 계단을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하늘과 맞닿은 동네. 마지막 계단에 올라섰을 때, 그 끝에는 삶의 이유가 되어 줄 사람이 있었다. 모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Eunin
블릿
4.4(95)
#현실피폐 #애증 #후회공 #양아치쓰레기공 #폭력집착공 #얼빠수 #헌신수 #공먹여살리는수 “원래 조금 문란하신가 봐요.” “꼴리면 하는 스타일이라.” 서인은 판석과의 강렬한 첫 만남 이후, 판석이 위험한 인물임을 알면서도 그의 자유로움에 기묘한 충족감을 느끼며 속절없이 빠져 버린다. 그렇게 집, 몸, 돈까지 바쳐 가며 애인이라는 허물을 뒤집어 쓰고 판석의 호구를 자처하게 된 서인. “잠깐만, 또 누구 만나는데?” “돈 빌려줄 사람.” “빌려주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모리미
총 2권완결
4.5(94)
“유전자 검사. 그것만 하면 돼. 그전에는 절대 쫓겨나면 안 돼.” 사랑하던 누나가 죽은 뒤, 대학교도 그만두고 핏덩이 같은 조카를 키우던 차민재. 강우진이라는 이름 석 자와 사진 한 장만 가지고 누나와 조카를 버린 쓰레기를 찾던 그의 눈앞에 어느 날 사진과 꼭 같은 얼굴의 남자, 강우혁이 나타나는데…. * “아니에요. 저도… 당신이… 음.” 다음 순간,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을 알아채지 못한 민재는 자신이 왜 말을 이을 수 없는지 알 수 없었다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김덕팔
파란달
3.9(21)
#학원물 #청게 #무심공 #미남공 #후회공 #짝사랑수 #명랑수 #재회 슬럼프에 빠져 있는 미대 입시생 연우.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수영을 하는 민수원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 몰래 수원을 그리며 슬럼프에서 빠져나온 연우지만, 결국 수원에게 행적을 들키고 마는데……. “예술하는 새끼들 중에는.” “…….” “호모가 많다더니.”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말하는 녀석의 눈은 싸늘했다. 경멸이 가득한 시선이었다. 그 눈에 나는 정말로 바보가 되어버린
소장 3,0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6(834)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레콩
블레이즈
4.3(108)
고등학생 때부터 이어진 짝사랑이 보답받는 일은 없었다. 좋아한다는 말은 허공에 흩어지기 일쑤, 감정보단 육체적인 교류가 앞서는 일이 계속되며 은심은 결국 국영과 멀어지기로 결심한다. 너 같은 건 싫다고 말하며 멀어지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국영은 은심에게 집착하며 ‘좋아한다’는 말 대신 ‘그냥 친구’라고 대답한다. 친구 이상, 애인 미만도 되지 못하는 그저 섹스 파트너인 관계. 은심은 좋아하던 만화의 제목처럼 ‘쿨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