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5(1,946)
“고객님은 대출이 불가능하십니다. 안녕히 가세요. 손님 배웅해 드려. 소금 뿌리고.”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승승장구하여, 서른다섯의 나이에 제법 괜찮은 은행의 과장 자리까지 오른 유일수. 부족한 것이 있다면 약간의 온정과 인간미. 어느 날 그의 앞에 남루하고 초라한 행색의 남자가 나타난다. 가족 없음, 직업 없음, 돈 없음, 불행 있음. 행운조차 피해 가는 불운아, 황달돈. 마치 희극 같을 정도로 운이 없는 남자. 잘못 삼켜서 뱉어 낸 인간처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10%)
9,000원총 5권완결
4.8(632)
※ 본 소설에는 비도덕적인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쌩양아치 박동식. 재벌가 며느리 이희수의 몸에 빙의했다. '이 새끼…… 미쳤네?' 보면 볼수록 우아함이 느껴지는 얼굴. 길바닥에 흩뿌리고 다녀도 넘치는 돈. 더구나 베타였던 내가 오메가?! '세상에!' 그야말로 완벽하게 다시 태어난 인생. 어차피 돌아갈 수 없다면 제대로 한번 살아가련다. 재벌가 며느리? 어려울 거 없지. 그런데. “박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520원전권 소장 12,600원(10%)
14,000원총 5권완결
4.4(155)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이현과의 하룻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날 그 오메가가 내 그건 거 같아.” “네 그거?” “짝.” *** “차이현.” 백주호가 살며시 제 쪽으로 다가와 속살거렸다. “너 페로몬 조절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