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티백
땅콩사탕
2.3(3)
#빙의물 #판타지물 #다정미남공 #편집자공 #순진솔직공 #더변태공 #작가수 #변태수 동화를 더 야하게 각색해야 탈출할 수 있다! 동화 각색 작가 임시준, 담당 편집자 주지권과 함께 동화 속으로 빙의! 그런데... 간단한 각색으로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탈출하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어요.” “이런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공/ 주지권 시준의 담당 편집자로 시준을 짝사랑하고 있다. 시준과 동화 속에 빙의하게 되어, 자신의 마음을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