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예나
여름의BL
총 230화
4.9(129)
키워드 #운명물 #퇴마물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첫사랑 #서브공있음 #구원 #전생/환생 #초능력 #사건물 #성장물 #환생공 #음침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강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짝사랑공 #상처공 #환생수 #평범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18세의 권영서는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심각한 부상에 뇌사상태에 빠진 영서는 어떤 꿈을 꾸게 되고… 소년은 자신도 알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700원
공구
페이즈
총 5권완결
4.5(428)
어느 날 세상이 무너졌다. 재난, 엉망이 된 도시, 도망치는 사람들... 그리고 괴물. “걱정 마세요. 잠들어도 계속 옆에 있겠습니다.” 인간들은 풀숲에 사라지고 모든 것은 저 괴물들, 밤의 주민들로 탈바꿈되었다. 그 난장판 속에서 그가 손을 내밀었다. 이 다정함은... 뭘까? 때때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름이 발끝부터 스멀스멀 타고 올라왔다. 그만큼 의지가 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 지옥 같은 세상의 괴물들에게서 살아남아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자몽소다
모드
총 3권완결
4.2(228)
좀비 사태가 벌어진 지 3년. 좀비 안전 지역인 대한민국의 은하백화점에서는 세계적인 영화배우 사현의 사인회가 한창이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던 도중 어디선가 처절한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좀비가 나타났다. 사람들의 비명과 코끝을 찌르는 피 냄새가 진동하는 아수라장 속에서도 쉘터 설비업체 직원 김희율은 그동안 훈련받은 대로, 닫힌 쉘터 문을 열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어둠 속에 발을 딛는다. 언제 좀비가 덮쳐들지 모르는 두려움과 사투를 벌이던 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나다
이클립스
총 2권완결
4.3(13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동거, 계약, 미인공, 냉혈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다정수, 평범수, 상처수, 능력수, 얼빠수, 복수, 외국인, 할리킹,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어느 날 자신이 웬 남자와 관계하는 꿈을 꾼 이승오. 이 꿈이 예지몽인 것만 같아 불안해하던 와중 그는 불행한 사념에 휩싸인 남자, 아비드와 만나게 된다. 가족을 살인마에게 잃고 복수만을 꿈꾸며 살아온 그에게 이승오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쇼시랑
블루코드
4.4(168)
이번의 사랑이 끝나면 언제가 되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또다시 누군가를 만나지 못한다면 경은 우현을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기억해야 할지도 모른다.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어.” 오래 지나지 않아 고통스러운 시간을 맞이하게 될 텐데. 그걸 알면서도 지금만큼은 곁에 있는 어린 것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줄거리‡ 평범한 대학생 우현은 어느 날 평소 수상쩍다 여긴 선배, 송경의 비밀을 보게 된다. 공포 영화라면 질색하고 여름밤
소장 5,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