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콕테일
4.8(92)
#오메가버스 #현대물 #금단의관계 #임신수 “어머니가 임신하면 그 아이, 내 동생이에요, 아님 아들이에요?” 알파를 상대로 몸을 팔던 ‘오메가 접대부’ 연우는 극우성 알파임에도 모종의 이유로 오메가를 혐오하는 강하의 아버지, 조철현 회장의 재혼 상대가 된다. 그렇게 억지로 새로운 가족이 된 강하와 연우. 하지만 둘 사이에는 서로에게도 터놓을 수 없는 비밀이 있었는데. “나… 기억해요?” “그렇게 울던 네가 매춘부가 될 줄은 몰랐어. 그리고 그
소장 1,500원
칵테로니
희우
4.6(158)
#현대물 #첫사랑 #조직/암흑가 #감금 #애증 #복수 #질투 #하드코어 #달달물 #자보드립 #기구플 #요도플 #유두개발 #신체개조 #구멍개발 #결장플 #조폭공 #광공 #개아가공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사랑꾼공 #능글공 #후회공 #집착공 #순정공 #조폭수 #개아가수 #미인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욕쟁이수 #유혹수 “……무슨 개수작이야.” “아, 별건 없어. 그간의 좆같은 정을 생각해서 좀 갖고 놀아 주려는 것뿐인데?”
소장 1,300원
연기수철학자
블릿
4.2(106)
#연기수 #계략수 #겉으로는_처연자낮상처수 #집착공 서은현에게는 고약한 취향이 있다. 소중한 사람이 나 때문에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망가지면 좋겠다. 스스로의 도덕성과 기준을 망가뜨릴 만큼 나에게 집착하면 좋겠다, 하는 욕망. 그 비틀린 마음은 어릴 적부터 친했던 형, 송민하를 향했다. 인간의 도리를 버려야 살아남는 뒷세계 출신이지만, 송민하는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억제하고 있었다. 송민하가 보호할 수밖에 없는 가녀리고 연
소장 3,000원
위시제
조은세상
3.7(103)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3P, 신체 훼손, 배뇨플, 야외플, 수간, 자보 드립 등) “네 플레이, 너무 변했어.” “뭐?” “약하다고. 너도 알잖아, 나 한 번도 못 갔어.” 하드한 플레이로 유명한 사디스트 정의현. 변했다는 파트너의 말에 충격을 받고 밤새 <내가 사랑한 공>이라는 하드코어 BDSM BL 소설을 읽다
더체스그레이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3.8(48)
#합의갱뱅주의 #대학신입생공 #강압적이공 #아들뻘이공 #밝힘수 #대학교수수 #애딸린돌싱남수 몸보다 감정에 더 서툰 사람들 자유롭게 하룻밤 상대를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Secret Society>. 커뮤니티 내에서 음란하기로 유명한 태주는 혜준을 만나, 그의 오피스텔에서 하드한 플레이를 즐긴다. 강압적인 플레이에도 잘 응해주는 태주를 보며 혜준은 내심 감탄한다. 그들은 그 뒤로 연락을 하지 않았지만, 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는 태주가 수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000원
이매지니
젤리빈
3.6(9)
#현대물 #계약 #애증 #질투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후회공 #집착공 #호구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정공 #무심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폭력조직을 수사하고 있는 형사 민후. 그에게 조직 내부의 사정을 알려줄 정보원이 나타난다. 어린 시절부터 조직에 속해서 조직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그 '녀석'은 아름다운 흑발에 붉은 입술을 가졌다. 그를 보자마자 이상한 감정적 끌림을 느끼는 박민후. 그러나 그 '녀석'의 방황하는
소장 1,000원
핑바일
4.0(1)
#현대물 #애증 #복수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다정공 #후회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트렌디한 맥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동영. 그는 실연의 아픔에 빠져서 멍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그의 앞에 나타난 남자는 동영의 연인을 뺏아간 민상이다. 그런데 어장 관리로 유명한 민상답게 그는 우혁이라는 멋진 몸매의 우혁이라는 애인을 데리
소의
더클북컴퍼니
3.4(8)
언젠가부터, 한조를 보면 손끝이 저린다. 그것은 아마도, 칼날처럼 날카롭게 들이밀어진 감정을 모른 척하면서부터. 학생회장의 장난으로 인해 첫키스를 얼결에 유한조에게 빼앗기게 된 이유현. 그 예기치 못한 키스 때문에 유현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자각하게 된다. 그리고 유현은 공식적인 애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계속 자신에게 집적대는 한조와 어영부영 몸뿐인 관계를 맺게 되는데....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지 못해 이대로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유
소장 2,000원
프시케
B&M
3.9(22)
<키워드> 현대물, 달달물, 재회물, 오해/착각, 집착공, 후회공, 다정공, 츤데레수, 유혹수,회사원이수 류서락. 그를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보고 싶었다.” 쿵. 심장이 내려앉았다. “진짜 보고 싶었다.” 쿵쿵쿵. 그가 내 심장 소리에 맞춰 낮게 속삭였다. 그는 과거의,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였다. 류서락은, 맘이 설렐 정도로 근사했다. 여전히. 그리고 여전히…… 얄미웠다. 여전히 빈틈 하나 없는 옷차림이 얄미웠고,
소장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