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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237)
대기업 회장의 막내아들로 환생했다. 에스퍼가 어쩌고 가이드가 어쩌고 하는 이상한 세계. 내 알 바 아니니 돈 많은 백수로 지내려는데, 퀘스트가 날아왔다. [나라의 평화를 지키자! 당신의 가이딩이 필요한 에스퍼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폭주하면 대한민국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어서 가이딩을 통해 나라가 안전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성공 시:생존 실패 시:사망] 아니, 시발. 이건 뭐...... 내 목숨 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잖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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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0원총 3권완결
4.7(349)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신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오메가공 #알파수 #리버스 #임신공 #미인공 #또라이공 #내숭공 #앙큼fox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망충뻔뻔수 #손바닥노팅 “좋아서 앙앙거리게 만들어 주면 뒤로 느낀다는 거 인정할 거예요? 당신은 뒷구멍으로 느끼는 알파라고, 박는 것보다 박히는 게 더 좋다고.” 예쁘장한 오메가들과 원나잇을 반복하며 문란한 삶을 살아온 알파, 정현. 어마어마한 집안으로부터 제의가 왔다며 결혼을 강요하는
상세 가격대여 1,28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 #현대물#능욕공#판타지물#리뷰100개이상#헌신공#SF/미래물#오메가버스#친구>연인#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원나잇#금단의관계#리버스#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귀염공#강공#능글공#초딩공#집착공#광공#복흑/계략공#연하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존댓말공#미남수#다정수#순진수#적극수#호구수#헌신수#강수#까칠수#츤데레수#단정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떡대수#연상수#짝사랑수#얼빠수#차원이동/영혼바뀜#인외존재#질투#오해/착각#감금#100년보장#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하드코어#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5000~10000원
총 4권완결
4.1(892)
악마를 쫓는 구마 사제 권은강, 라파엘 신부. '사제 같은' 외모가 아닌 그의 주변에는 사시사철 사령이 꼬인다. 원치 않는 사명을 짊어진 그에게 어느 날 사람 아닌 존재가 찾아온다. “안녕, 자기야. 나는 자기의 수호자이자 파트너야.” ‘그’의 겉모습은 보통 남자와 같다. 하지만 등에 달린 저 시커먼 건… 날개인가? “에휴, 씨발. 이젠 사탄 새끼까지 꼬이네….” 은강이 권태롭게 돌아섰다. 만사가 귀찮았다. “나를 무시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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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2(261)
만 20세, 가이드로 발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필드로 각성했다. 폭주 위험성 때문에 자유를 잃고 사회에서 격리된 채 평생을 살아야 하는 필드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에 2차 각성 사실을 숨기고 가이드인 척 센터에 입소했다. 몰래 가이딩을 받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잠든 룸메이트가 내게 다가왔다. 나는 의식이 없는 그에게서 가이딩을 훔치기 시작했다. ……그의 기운을 느껴보고 싶었다. 그가 꺼내준 에너지로 내 안을 채우고 싶었다.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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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권완결
4.2(390)
#떡대수맛집 #미남수좋아하세요? #뭘좋아할지몰라다준비해봤습니다 #이중에독자님취향하나정도는있 #을거라고믿어요 #M끼있수 #사차원수 #냉미남수 #양아치수 #체육계수 #몽마수 #철벽수 형아, 사랑해! -백희민(공): 도자기 인형같이 예쁘고 여린, 준혁이 친동생처럼 아껴온 동생. -서준혁(수): 약간 거친 성격의 대학생. 희민을 지켜주고자 한다. 친동생처럼 아껴온 희민과 같이 방에 갇힌 준혁은 나가려고 애를 써보지만, 실패한다. 설상가상 희민은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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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물#능욕공#판타지물#리뷰100개이상#헌신공#학원/캠퍼스물#소꿉친구#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라이벌/열등감#배틀연애#하극상#원나잇#사제관계#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미인공#다정공#귀염공#강공#냉혈공#까칠공#츤데레공#집착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후회공#순정공#짝사랑공#절륜공#존댓말공#다정수#순진수#명랑수#적극수#허당수#호구수#강수#까칠수#떡대수#연상수#중년수#짝사랑수#상처수#굴림수#도망수#능력수#역키잡물#대학생#오해/착각#감금#SM#연예계#리맨물#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삽질물#사건물#3인칭시점#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5000원이하
총 4권완결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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