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총 2권완결
4.7(189)
#각양각색의 인외공이 등장하는 중단편 모음집 〈지옥〉 #악마공 #미인공 #계략공 #사제수 #굴림수 #모브플 #피스트퍽 #피어싱 #투명화 “사제란 자가 어찌 길거리 창부보다도 천박한 것이냐. 응? 이 음탕한 몸을 여태껏 사제복 아래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악마들을 퇴마하며 살던 엘리트 사제, 리암은 악마의 정액을 받아야만 몸에 들끓는 흥분이 사라지는 저주에 당한다. 매일마다 들이닥치는 악마들을 상대하며 이율배반적인 쾌락을 갈구하던 어느날. 아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야로안
4.4(82)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btlz
비올렛
총 3권완결
4.3(51)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합니다. 깨진 안경조차 마음대로 수리할 수 없고, 월세가 밀려 집주인에게 오메가니까 어떻게든 해 보라는 말을 듣는 삶. 이구희의 삶은 꼭 제 시야처럼 어두침침하기만 했다. 그런 좁고 흐릿한 시야로 까만 남자, 포드가 불쑥 침범해 들어온다. "달리 갈 곳이 없으면 나와 함께 가지." 그런데 이 남자, '오메가'로서 이구희를 사들였으면서 어딘지 좀 이상하다. "그러니 함부로 그런 이야기는 하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섬론
젤리빈
4.0(3)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원나잇 #계약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초딩수 #절륜수 #순진공 #울보공 #강공 #능욕공 악마계에서 대형 회사를 운영 중인 집안의 아들, 페터. 악마들은 인간의 정기를 흡수해야만 살 수 있지만, 강제로 취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기에, 계약을 맺어야 한다. 그 계약을 따내는 것이 직업인 페터. 그러나 사장인 아버지가 강제로 시키는 일이기에, 성의 없이 일에 임하는 페터는
소장 1,000원
인외망경
4.2(46)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촉수물 #계약 #사건물 #하드코어 #미인공 #강공 #능욕공 #북흑/계략공 #절륜공 #소심수 #허당수 #굴림수 가족의 사채로 인해서 대학교도 휴학한 채, 원양어선으로 끌려갈 수도 있다는 협박을 받던 영호. 그에게 특이한 제안이 들어온다. 아주 후한 보수를 주는 그 일자리에서 영호가 할일은 단 한 가지. 정해진 시간에 회사에 와서 마취제를 맞고 몸을 내어달라는 것. 장기를 적출한다거나 하는 이상한 행위가 아니고,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