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삭필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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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질투/소유욕 #원나잇 #하드코어 #SM #강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매우 특이한 취향을 가진 김 팀장이 금요일 밤에 찾아간 술집. 그곳의 주인이 김 팀장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그가 뭘 원하는지 이미 안다는 듯 행동한다. 그러는 사이, 김 팀장은 메뉴판 대신 온갖 종류의 술병을 모아놓은 것들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소장 1,000원
아그노스
위트북
4.7(3)
게이임을 깨달은 지 오래였지만 경험이 없던 주원. 위기감에 어플에서 한 남자를 만나 원나잇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남자가 가져온 큰 주사기는 대체 뭐에 쓰이는 걸까? * 병원이 아닌 곳에서 보는 주사기는 어색했다.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감도 오지 않았다. “궁금해요? 호기심이 많네요.” “어디서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몰라도 돼요. 어차피 알게 될 거니까.” 정한 듯하면서도 싸늘한 말투가 공기를 무겁게 떨어뜨렸다. 달라진 공기의
똑박사
노블리
총 4권완결
4.7(34)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200원
백연칠
희우
4.3(23)
졸업 후 시설에서 나오며 받은 지원금으로 근근이 먹고살던 김창민. 어느 날, 같은 시설 출신의 백영무가 그를 찾아온다. “언제까지 후줄근하게 살 거냐. 너도 나 일하는 곳에서 일할래?” 영무의 권유와 그가 보여 준 엄청난 금액이 찍힌 통장에 혹한 창민. 망설이지만 테스트를 통과하면 클럽에 소개해 주겠다는 그의 제안을 결국 받아들이고, 영무가 시키는 대로 간 호텔방에서 손님, 채성호를 만나는데……. “그만 처울고 일어나. 누가 보면 억지로 끌고
소장 2,100원
Mare
4.3(25)
하윤의 꿈에만 나타나던 서큐버스인 지협이 촉수와 함께 나타난다. 촉수에서 나오는 발정제와 같은 성분으로 몸이 달아오른 하윤은 지협에게 매달리고, 지협은 하윤의 안에 알을 넣어 낳는 것을 도와준다.
땅콩사탕
4.1(43)
#알오물 #다공일수 #음담패설 #원홀투스틱 #임신언급 #시오후키 #크림파이 알파 셋이랑 섹못방에 갇힌 오메가 하나. 4p 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한다! 여행 갔다가 알파 셋과 함께 섹못방에 갇혔다. 4p를 하라는 조건이 있어 한 번에 세 명을 받아내는데…. “어차피 해야되는 거면, 누구 한 명이 박혀야 하는 거 아니야?” “일단 형질부터 말해봐. 너 뭔데?” “저요? 당근 알파죠.” “나도 알파인데?” “어? 저도 알파인데요.” “…….” 알파
룽지
3.8(4)
#현대물 #원나잇 #애증 #강제 #하드코어 #피폐물 #강공 #능욕공 #광공 #개아아공 #집착공 #굴림수 #순진수 #소심수 아진은 매년 받던 장학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그래서 이곳저곳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조금이라도 시급이 높은 곳을 검색하고 또 검색했다. 그리고 엄청난 시급을 제시하는 알바 자리를 찾아낸다. 주소를 보고 찾아간 곳으로 들어가니 까만색 정장 차림의 덩치 큰 남자들이 여럿이다. 알바 일자리 구하러 왔다 하고, 무슨 일을
밀크허브
5.0(1)
#현대물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착각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미인수 #상처수 이용호는 엄마가 일하시는 집의 귀한 아들이다. 자신이 닿을 수 없는 세계에 존재하는 사람. 그런 이용호가 나, 서지호를 옆에 두고 싶어 한다. 그때 나는 몰랐다. 그게 어떤 걸 의미하는지. 늘 친절히 챙겨주며 가까이 있게 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며 내 주위의 친구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갔다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3.5(80)
“서이락 씨 되십니까? 유감스럽게도 오늘 아침 하천가에서 아버님의 시신이 발견되어서…….”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이세요!” 이락이 고단한 몸으로 아버지의 장례절차를 밟고 돌아오는 길. 잠든 어린 동생을 안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아무도 반겨 주지 않는 집은 쓸쓸했다. 그때였다. 우당 쾅쾅 문이 거칠게 열리며 낯선 남자들이 우르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너를 팔아 치워도 네 아비가 빌린 돈 못 갚아 알아?” “천천히라도 갚을 테니까 지금은 돌아
소장 1,500원
위시제
3.4(5)
#현대물 #캠퍼스물 #원나잇 #친구>연인 #오해/착각 #납치 #SM #피폐물 #시리어스물 #집착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굴림수 대학 신입생으로 서로 처음 만난 지한과 유안. 남자를 좋아하는 지한은 한눈에 유안에게 반해 버린다. 그러나 이성애자인 유안은 친구인 지한에게는 관심도 두지 않고, 오히려 선배 누나와 데이트를 즐긴다. 그 모습을 참기 힘들어진 지한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다음날 유안은,
유랑비
만일야화B
4.2(599)
살아남기 위해 임신해야하는 오메가, 재현은 알파를 찾기 위해 클럽에 갔다.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그냥 깔끔하게 임신만 시켜주면 돼. 그러나 거기서 만난 것은 오만하고 완벽한 상사. 차강혁이었다. "이재현 대리." 그의 손이 재현의 구멍을 휘저었다. 그럴 때마다 뾰족한 쾌감이 뇌리를 흐린다. "아흣." 안에서 뿌연 액체가 흘러나오면서 다리 사이를 온통 더럽혔다. "이렇게 흘러나오면 임신이 되겠습니까? 다시 넣어줘야겠네요.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