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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3(970)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상세 가격대여 490원전권 대여 9,310원
소장 630원전권 소장 11,970원(10%)
13,300원총 4권완결
4.4(685)
주의사항 * 현대물이지만 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가상의 세계관입니다. 왕실과 영주가 존재하는 가상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남성 임신이 가능하며 의학 수준이나 등장인물의 상식 등이 현실과 매우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남부의 작은 도시에서 보안업체를 경영 중인 윤희영. 어느 날 회사에서 경호를 맡은 호화 크루즈 파티에 경호원이 모자라는 사태가 벌어지고,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본인이 직접 현장에 나가
상세 가격소장 1,620원전권 소장 11,340원(10%)
12,600원총 3권완결
4.1(602)
기대했던 첫 미팅에서 강해건과 최악의 재회를 하게 된 한서림. "어차피 비즈니스인데 내숭 떨지 말자고요, 짜증나니까" "그쪽은 비즈니스를 이딴 식으로 합니까?" 8년 전 원나잇으로 얽힌 악연은 정략 결혼으로까지 이어지지만 강해건은 한서림을 알아보지 못한다. 한편, 한서림은 8년 전의 내막을 알게 되고… "한서림 씨 외모가 내 스타일인 건 맞는데, 난 말 잘 듣는 애들이 취향이거든요." "그럼 강해건 씨 취향대로… 내가 말 잘 듣는, 인형이 되는
상세 가격대여 1,650원전권 대여 5,3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