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라비앙
4.7(1,033)
※ 본 도서에는 근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 이제 말끝마다 나한테 삼촌이라고 해.” 30대의 프리랜서 한정윤은 얼마 전 사고로 남동생을 잃고 남동생의 아들인 한정탁과 둘이 지낸다. 양친은 오래전 돌아가셨고 큰형은 살아 있지만 연락하지 않는다. 조숙하고 눈치 빠른, 애다운 맛이 하나도 없는 조카가 어렵지만 책임을 갖고 보호자 노릇을 하려는데. “졸업 축하해.” “나 대견해?” “응.” “그럼 안아 줘.” 멀찍이 겉
소장 3,800원
해양생물
텐시안
총 2권완결
4.7(1,271)
※본 작품은 자보드립, 임신드립, 근친(찐근 제형), 양성구유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 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생을 열등감 덩어리로 살게 만든 동생과 이상한 방에 갇혀버렸다. 탈출을 위해서는 동생과 섹스를 해야 한다고? 죽어도 싫어! 포기를 외친 순간, 시스템 창에 새로운 문구가 떠올랐다. [system] 아슬아슬♡선 넘기 게임 - 랜덤으로 뽑을 수 있는 20가지 미션 중 5개 이상 성공할 시 탈출 가능 펠라치오랑 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현윤수
마리벨
4.4(1,441)
#복흑광공 #미인공 #재벌공 #탑인데공한테따먹히수 #문란수 #쓰레기수 #단순수 #강압적요소 #더티토크 집에서 의절당한 백수, 오상구. 애인 집에서 기둥서방질 하다 차였다. 갈 곳 없이 떠돌다 우연히 동생의 친구 장찬일을 만나게 되는데-. 이 녀석, 잠자리도 주고 술도 사 주고 차용증만 쓰면 ATM처럼 현금도 퍼 준다. 호구 잡았구나! 희희낙락 사치를 즐기던 어느 날 장찬일이 빚 변제를 요구했다. 너무 큰 금액에 오상구는 몸으로 갚겠다며 드러눕는
한유담
페로체
4.7(1,046)
이혼 위자료로 재산의 절반 이상을 날린 재운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라이징 스타 이산우와 전속을 맺고 살아있는 로또가 제 발로 걸어온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저 대표님한테 좆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돼요?” 이산우가 문란한 사생활은 기본 옵션에 이혼남인 자신에게까지 발정해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 요구하는 파렴치한이라니! “좆 맛을 보고 싶어서 오메가가 된 거 아니에요?” “넣지 마, 이 자식아! 나 알파 알레르기라고!” “구
소장 1,000원
도도니스
피플앤스토리
4.0(1,228)
*해당 도서는 오탈자가 수정되었으니 기존 구매자분들은 삭제 후 재다운로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단정수, #중년수, #쌍둥이공, #유사근친, #서브공(먼지 같은 존재)있음, #떡대수, #능욕공 어렸을 때부터 애정으로 키워 온 아들들의 손에 떨어진 새아버지, 하루하루 더 단란해지는 세 가족의 유사근친 최면물! “너랑 서현이도 이제 성인이고 하니 슬슬 독립해야지.” 어머니를 여의고 그녀의 재혼 상대와 함께 살고 있던 쌍둥이, 서현과 서준. 그들은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송려아
시크노블
4.2(1,639)
#현대물 #키잡물 #금단의 관계 #동거 #나이차이 #첫사랑 #재벌공 #다정공 #집착공 #계략공 #절륜공 #직진공 #능욕공 #재벌수 #미인수 #순정수 #적극수 #잔망수 #수시점 P그룹 차 회장의 막내아들로 배다른 형제들 사이에서 눈칫밥은 좀 먹었으나 부족함 없이 지내 온 차설우는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평소에 저를 투명 인간 취급하던 차무영이 장례식장에서 망연자실해 있는 설우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밀며 한
소장 4,300원
이미누
4.6(1,427)
현대물/시리어스물/약간의 스릴러 요소 - 이정윤: 연하공/사육당하는 공/심신미약 - 권해원: 연상수/핀트가 어긋난 다정수/피학성향 채울 수 없는 결핍이 있고, 되돌릴 수 없는 망가짐이 있다. 눈을 감은 채 외면하고 싶은 기억도 있다. 평범한 회사원인 권해원은, 어느 비 오는 날 귀가하던 도중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는 이상한 청년과 만난다. 청년의 기이한 언동에서 알 수 없는 매력을 느낀 해원은 그를 집에 데려와 돌보지만, 곧 그의 정체가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소소
3.9(1,329)
급격히 기운 가세로 인해 오메가인 지원은 13살 때부터 알파이자 그의 배우자인 태영그룹의 회장 태준의 집에서 자란다. 먹는 것, 입는 것, 보는 것, 모두 태준의 취향에 맞춰져 자랐음에도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다정한 자신의 알파가 좋을 뿐이던 지원. 하지만 법적으로 성인이 된 스무 살의 어느 날, 태준이 냉정하게 임신의 의무를 내세우며 부끄러운 관계를 종용하자 지원은 서럽고 아프면서도 그에게 길들여진 습관대로 태준이 알려 주는 쾌락에 물들어
소장 2,900원
유바바
총 1권완결
4.2(1,145)
#개그물 #반인반수공 #계략공 #순진한척하공 #앙탈수 #돈밝히수 #개그담당수 “당신을, 먹고 싶어.” 누가 그런 야한 대사 가르쳐줬어! 여친한테 차이고 아쿠아리움 김 사장의 바다낚시에 따라갔던 신재민 대리는 귀여운 생물체 하나를 낚아 올린다. 두 사람은 녀석을 아쿠아리움으로 옮겨 관찰하기로 하고, 신 대리는 녀석에게 '활어회'란 이름을 지어주고 보살핀다. 그 애정을 아는지 신 대리에게만 전복을 받아먹던 활어회가 어느 날 갑자기 딱딱한 고치가 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