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7(101)
오랜 친구이자 하나뿐인 연인이었던 존재에게 배신당하고 살해까지 당한 소운은, 왜인지 자신이 조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속의 인물로 깨어난다. 드라마의 내용을 모두 꿰고 있는 소운은, 이번에는 등장 1화 만에 죽는 조연으로 끝나고 싶지 않아 나름 작전을 짠다. 하지만 그런 소운을 납치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드라마 속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빌런 권무혁이었다. “이소운 씨. 이번에 꽤 재미있는 짓을 했더군요.” “나, 나한테 이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13,320원(10%)
14,800원총 4권완결
4.9(16)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촉수플, 산란플, 배뇨플, 모유플, 기계간, 다수의 모브와 관계를 맺는 등의 소재와 강압적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 #빌런공 #피도눈물도없공 #이번마법소녀가제법맘에들공 #마법소녀수 #신체비밀있수 #다양하게능욕당하수 -안녕, 내 이름은 비엘! 사랑과 우정, 음기의 천사야!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신체적 비밀을 갖고 있는 도윤. 어느 날 그는 비밀을 들키다 못해 마법소녀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790원전권 소장 11,160원(10%)
12,400원총 4권완결
4.7(58)
2223년, 그 이름 또한 위대하고 이로운 SS급 가이드, ‘이로운’. 가이드 등급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어 가이드들의 위상을 높이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병환으로 인해 사랑스러운 연하 애인들을 두고 눈을 감는다. …아니,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이름만 같은 200년 전의 또 다른 ‘이로운’의 몸에 빙의되어 다시 눈을 뜨게 되는데…. 빙의된 이 몸도 아주 ‘소문난’ B급 가이드였다. 센터 내 알아주는 걸레로. 120년을 살며 터득한 삶의 지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240원(10%)
13,600원총 4권완결
4.0(66)
※ 본 작품은 오메가의 인권이 낮은 세계관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 피스트퍽, 장내배뇨, 스팽킹, 형질변환 등의 자극적인 소재와 가스라이팅, 체벌, 자해 등의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강압적 행위/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쓰레기공 #또라이공 #희대의망상분자공 #입걸레공 #무식공 #가부장적공 #720도돌아버린공 #개빡대가리공 #순애보공 #미인수 #베타-〉오메가수 #잘못걸렸수 #순진수 #상식인수 #자낮수 “애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4권완결
4.8(38)
전쟁 이후, 국가는 시티와 안전지구, 관리지구, 제한지구까지 네 개의 구역으로 나뉘었다. 구역이 곧 계급이 된 세상. 17년 전 일어난 모종의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최상위 계층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한 강진하. 그는 가장 하위 구역의 갱단 소속 조직원으로, 현재 고급 클럽에서 VVIP들을 상대한다. 그런 그를 어느 날 시티의 최고 권력자이자 세계 1위 방산업체 유강 그룹의 전무인 유이건이 찾아온다. 유이건의 협박과 회유로 강진하는 어쩔 수 없이 그의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1,880원(10%)
13,200원총 3권완결
4.4(28)
※ 이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쌍둥이의 불활성 액받이로 살다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도망쳤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놈은 미친 또라이가 되어 있었는데…. * * * “평생 화낼 줄도 몰랐으면서.” 뚝뚝 흐르는 눈의 물을 혀로 할짝대면서 수호가 낮은 미성으로 윽박질렀다. “고작 외간 알파 새끼 때문에 날 친다고. 그건 진짜 아니지, 형아야. 가끔 보면 진짜, 사람이 못됐다니까. 내가 너를 너무 오냐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7,28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
총 3권완결
4.7(43)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하현을 잃어버린 성재윤은 말 그대로 미쳐 날뛰었다. “낮이나 밤이나, 너를 붙잡는 생각만 했어.” 그렇게 10년을 찾아 헤매던 금하현을 드디어 만났다. “내가 존나 화가 났어, 니가 날 따먹고 도망쳐서.” “그런데… 그때 도망쳤던 걸… 후회하지는 않아.
상세 가격대여 2,660원전권 대여 9,24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3,200원